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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새마을회, 수해복구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 개최

수재민 18세대에 생필품 전달

  • 등록 2022.09.07 14:09:0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새마을회(회장 김일근)는 7일 시회 회의실에서 수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는 ‘수해복구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우종호 새마을지도자서울시협의회장, 조동희 서울시새마을부녀회장, 박선규 직장·공장서울시협의회장을 비롯한 수해 피해지역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라면, 수건, 화장지 등을 담은 ‘생필품 꾸러미’를 수해피해 지역의 사무국장에게 전달했다. 각 지역 사무국에서는 해당 지역 수해피해 새마을가족(총 18세대)에 추석 명절 전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우종호 시협의회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비 피해를 입은 새마을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달드리는 생필품 꾸러미가 일상으로 복귀를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품 전달은 지난 8월 22일 이북5도새마을회로부터 전달받은 수해복구성금으로 마련했다.

 

서울시새마을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22일까지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지역에서 총 733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여해, 수해지역 38곳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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