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0.6℃
  • 연무서울 7.6℃
  • 연무대전 10.4℃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6.8℃
  • 연무광주 12.1℃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8.4℃
  • 연무제주 14.3℃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10.4℃
  • 맑음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 3년 만에 열려

  • 등록 2022.09.15 10:44:4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영등포구지회(회장 황무섭)는 14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에서 ‘제10회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영주‧김민석(영등포갑‧을) 국회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최봉희 부의장, 유승용 운영위원장, 신흥식 행정위원장,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이규선‧차인영‧김지연‧남완현‧임헌호‧전승관‧양송이‧이순우‧우경란‧최인순 의원 등 내빈과 선수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노인강령 낭독, 선수대표선서, 지회장 및 주요 내빈들의 시투 등 개회식 후 남녀 개인 및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황무섭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3년 만에 대회를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건강한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재미는 물론 치매, 오십견 등 노인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한궁을 즐기며 서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개선 등 권익 및 건강증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선희 의장도 “어르신들의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한 ‘한궁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구의회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관내 어르신들 간의 친선경기로 건강증진과 친목도모,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