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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남부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 고위직 맞춤형 별도교육 실시

  • 등록 2022.10.05 09:37:13

[영등포신문=전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5일, 성인지 의식 함양 및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국‧과장 및 관내 각급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고위직 맞춤형 별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2년 여성가족부 지침 개정으로 교육기관장 등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교육 실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교육지원청 과장 이상 및 각급학교의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을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간 쌍방향 원격으로 진행되며 1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강사(엄정숙 더 젠더공감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폭력예방 교육 정책의 이해 △기관장 및 고위직의 책무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역할 등을 주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고위직의 올바른 인식과 판단이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 및 타인을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별도 교육 실시의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홍성철 교육장은 “고위직 및 기관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여야 할 의무와 사건 발생 시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동시에 가지므로 솔선수범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고위직 맞춤형 별도교육이 성희롱‧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현장 조성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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