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6℃
  • 구름조금서울 -2.1℃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3.4℃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3.4℃
  • 맑음보은 -2.4℃
  • 구름조금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문화원, 2023년도 제2차 임시총회 개최

한천희 원장 재선임

  • 등록 2023.03.27 17:52: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은 27일 오후 3시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2023년도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한천희 원장을 재선임했다.

 

이날 회의는 임원 총 55명 중 34명이 참석해 성원을 충족해 개회했으며, 허남기 원장 대행이 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박주석 임원선임관리위원장은 “3월 2일부터 3일까지 입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한천희 후보자 1인이 등록했다”며 “문화원 임원선임관리규정 제28조(당선인 결정)는 ‘입후보자가 1인이거나 입후보자 등록 마감 후 선거일 투표개시시간 전까지 입후보자가 사퇴‧사망하거나 등록이 무효로 돼 입후보자가 1인이 된 때에는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위원장은 제3항의 규정에 의해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지체없이 이를 공고하고 선거일에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한천희 후보가 문화원장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보고했다.

 

허 의장은 이와 같은 보고를 받고 한천희 후보가 원장에 당선됐음을 공표했다.

 

 

 

한천희 원장은 당선 수락 인사말을 통해 “문화원이 지금까지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여가 활동을 제공하며, 지방문화원진흥법에서 규정된 지방문화원 고유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온 것은 최호권 구청장님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님, 시구의원님, 문화원 가족, 구민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그동안 순수한 마음으로 지역의 문화를 아끼고 가꾸는 마음으로 봉사해왔으며, 이번에도 6년 전 원장에 취임한 이후 저를 지켜보면서 아껴주신 회원님들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어 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문화발전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을 갖고 임해 왔다.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임원 및 회원여러분께 우리 문화원이 전국 231개 지방문화원 가운데 최고의 문화원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문화원 발전과 관계된 고견이 있으시면, 원장실이 항상 열려 있으므로 방문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천희 원장은 총회를 계속 주재하며, 임원들로부터 부원장 선임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아 허남기 수석부원장, 구태회‧박주석(김정희)‧박근주‧이재선 부원장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문화원 임원 등기에 ‘박주석’이 등기돼 있지 않기 때문에, 박주석 부원장이 임원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것은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 그러나 한천희 원장과 문화원 측은 “박주석 부원장은 임원등기에 본명 ‘김정희’로 기재돼 있으며 예술인으로서 예명을 ‘박주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으며, 앞으로는 홈페이지에 본명을 표기하는 등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을 비롯해 최봉희 부의장, 유승용 운영위원장, 임선호 의원이 참석해 한천희 원장의 재선임을 축하하고 문화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