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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종배 시의원,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옥 체험 기회 확대 및 홍보 강화 주문

  • 등록 2023.05.02 13:02:3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4월 25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가옥인 한옥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홍보를 강화하는데 힘 쓸 것을 주문했다.

 

이종배 시의원은 “서울페스타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한옥 게스트 하우스’을 이용하려면 그만큼 공급도 충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서울 어느 지역에 한옥이 몇 가구가 있는지, 그중에 숙박업을 할 수 있는 한옥은 얼마나 되는지 등 한옥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옥 숙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한옥 체험을 하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만큼 현대식 내부편의시설과 전통 가옥을 조화롭게 구성한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활성화된다면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옥 체험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함께 당부했다.

 

이 의원의 질의에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국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외국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의원님 말씀대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서울 지역별 한옥 현황을 파악해 보고드리고 한옥 체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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