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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국회의원, 대영초‧여의도초 ‘학교 안전 및 이동약자 보행 편의 집중 현장점검’

  • 등록 2023.05.19 10:45: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지난 4월 10일과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대영초등학교와 여의도초등학교의 통학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학교 안전 및 이동 약자 보행 편의 집중 현장점검은 김 의원이 등원 이후부터 대표로 활동하는 ‘약자의 눈’국회 연구단체 활동의 ‘지역 밀착형 현장 이슈’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현장점검은 김민석 국회의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신흥식(행정위원장)‧양송이 의원을 비롯해 학교장, 학부모회, 운영위원,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부, 영등포경찰서 교통과, 여성청소년과 해당 지구대장, 영등포소방서 예방과 등이 참석해 전문가의 현장 진단과 개선방안 도출, 학부모 건의 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김 의원은 학교를 찾아 교직원과 학부모들을 주기적으로 만나왔지만, 안전 분야의 해당 전문가와 함께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위험한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한자리에서 논의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통학로의 안전 확보, 날카로운 표지판 교체, 어린이 승하차장 위치 이전, CCTV 설치, 고르지 않은 보도블록 교체, 회전구간 경사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등 다양한 점검 의견이 나왔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안심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안심 승하차 존 구역 지정이 필요하고, 등하굣길 불법주정차로 보행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민석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걷는 통학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아이들의 안전은 담보할 수 없다”며 “이번 전문가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집중 점검이 있은 지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여러 가지 항목 중 대영초 정문 방향 통학로 안전 확보 문제는 영등포경찰서에서 주변 차량 흐름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변 상가의 물건 적치로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학교 주변 안전표지판이 날카로운 재질로 비교적 낮은 위치에 설치돼 있어 보행자 안전에 위험이 되었던 것을 상향 조정해 재설치를 완료했다. 개선이 완료된 것을 포함해 올 상반기 설치되는 CCTV 등에 대해서도 설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하게 챙길 예정이다.

 

두 차례 안전 점검은 영등포을 지역에 속한 초등학교에 1차로 공문을 보내 신청한 학교에 한해 진행했으며, 이번 점검에 포함되지 않은 학교들은 추가 수요조사를 거쳐 다음 점검에 포함할 예정이다.

 

 

 

 

 

 

 

태국, 항공기 30대 투입해 인공강우…가뭄·대기오염 줄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태국이 가뭄 및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항공기 30대를 투입해 인공강우에 나선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농업조합부는 기후 변화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산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공강우로 건기에 댐과 저수지에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봤다. 북서부 탁 지역은 작년 4월 45.4도까지 올라 태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태국 각지 체감 온도는 50도를 넘었고, 전력 수요도 역대 최대였다. 6∼10월은 우기였음에도 엘니뇨 등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등 가뭄도 이어졌다. 정부는 물 절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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