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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7동 구립경로당, ‘2023 말복 잔치’ 열어

  • 등록 2023.08.11 09:44: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7동 구립경로당(회장 이정순)은 말복인 지난 10일, 관내 모 음식점에서 ‘2023 말복 잔치’를 열었다.

 

박상희 사무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정순 회장은 “‘엎드리다’의 한자어 복(伏)은 무더위를 꺽어 엎드리게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건강이 쇠하기 쉬운 여름에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피서를 하거나 각종 보양식을 먹는다. 흔히 가장 더운 시기로 ‘삼복더위’로 불리운다”며 “올해 긴 장마와 폭염에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 오늘 말복을 맞아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여름 되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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