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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7동 구립경로당, ‘2023 말복 잔치’ 열어

  • 등록 2023.08.11 09:44: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7동 구립경로당(회장 이정순)은 말복인 지난 10일, 관내 모 음식점에서 ‘2023 말복 잔치’를 열었다.

 

박상희 사무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정순 회장은 “‘엎드리다’의 한자어 복(伏)은 무더위를 꺽어 엎드리게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건강이 쇠하기 쉬운 여름에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피서를 하거나 각종 보양식을 먹는다. 흔히 가장 더운 시기로 ‘삼복더위’로 불리운다”며 “올해 긴 장마와 폭염에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 오늘 말복을 맞아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여름 되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서울시,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725만 원·긴급비 10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한도를 상향했다. 시는 지원 대상자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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