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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46회 임시회 폐회

  • 등록 2023.08.29 14:02:5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지난 8월 29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먼저 8월 25일 오전 11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김지연‧최인순 의원을 선출했다.

 

28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진행했으며, 행정위원회는 브라이튼 여의도 도서관과 여의동 주민센터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구)MBC부지의 브라이튼 도서관 조성계획 변경에 따른 현장 확인과 여의동 청사 이전 계획과 관련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됐다.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신흥식‧임헌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경청하고, 각 상임위원장들로부터 상정된 안건 20건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 받은 후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흥식 의원은 “최호권 구청장이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구민을 위해 함께 뛰는 영등포구를 만드는 데 적극 나서줄 것”을, 임헌호 의원은 “제2추가경정예산 편성은 여러 면에서 문제점이 많아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중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윤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이규선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의 건도 상정됐는데, 회의 정회 후 비공개 논의를 통해 이 의원의 회의 중 공개사과를 의결했다.

 

이에 이규선 의원은 “본 의원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이전부터 20여 년간 생수업체인 한마음유통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1년 전부터 납품을 해왔다”며 “본 의원이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직원에게 좀 더 빨리 정리하라고 하지 못해 동료의원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성찰하고 더욱 신중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호소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우리 의원을 포함한 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요구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관련법도 강화되고 있다. 구의회 차원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의원 대상 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 의원 모두는 다시 한번 스스로 돌아보고 당선됐을 때에 초심으로 돌아가 구민의 뜻을 헤아리는 올바른 의정활동에 매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자동차 대기오염 관리체계 개선 정책토론회 참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3월 22일 오후, 전북 전주 비전대학교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이 주최한 ‘자동차 대기오염 관리체계 개선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 주요 패널로 초청된 김광규 이사장은 ‘자동차 조기폐차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대책 및 향후 자동차정비서비스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대덕대학교 이호근 교수, 자동차환경연합 임수환 공동대표 등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권 및 주택가에 산재해 있는 무등록 불법정비업소 및 일부 덴트업소에 대한 점검단속 강화를 촉구하면서, 불법정비를 유도하고 있는 보험사의 미수선수리비 지급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미수선수리비 지급관행과 불법정비업소 난립으로 인해 자동차관리법상의 정비질서가 문란해지고, 불법정비 시 정비이력이 남지 않아 중고차 거래와 자동차 안전에도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며 “대다수 무등록업소가 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어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으며, 미수선수리비만 받고 정비를 받지 않아 도덕적 해이 등의 문제점도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제43회 정기총회 및 제16대 이사장 취임식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광규)은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시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서울조합 제43회 정기총회와 조합 제16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개회사와 취임사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성과와 2026년도 조합원을 위한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연합회 분열로 인한 의견 차이로 보험수가 연구용역 시행이 지연된 점과 지난해 추진했던 조합원 업체 샌딩집진기 지원이 거의 성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선거의 후유증으로 보류된 점 등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며 “올해 기필코 조합원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시간당 공임 연구용역의 빠른 마무리를 통해 내년 수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각종 재료비·임대관리비 등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정비업계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보험수리비 장기미결건 신속 해결, 외국인력 도입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 정비업 발전을 위한 규제의 완화, 정비업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 정비업권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조합원과의 소통 강화 등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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