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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23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 등록 2023.11.09 10:39:38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8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23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재 협의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문병호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한경열 영등포구 지체장애인협회장, 이섬숙 영등포구 주민자치연합회장 및 각 동 주민자치회(위원)장, 협의회 박계석 수석부회장과 한천희 고문 등 임원, 지역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대환 기획분과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차두현 박사(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최근 한반도 정세와 통일‧대북정책 추진에의 영향’을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탈북민 공연단의 문화공연과 통일한줄생각 작성 및 우수자 시상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영재 협의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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