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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회계법인 숲, 쪽방촌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이불 기부

  • 등록 2023.12.18 13:07:0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회계법인 숲(대표 김재훈)이 쪽방촌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이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회계법인 숲이 기부한 이불은 창신동쪽방상담소(소장 이도희)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올 겨울 한파를 대비하여 따뜻한 겨울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물품은 회계법인 숲의 김재훈 대표와 직원들이 함께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훈 대표는 “최근 극심한 경제 침체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더 생활이 어려워진다고 들었다”며 “전달하는 물품이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사무처장은 “매년 저소득 아동과 지역주민을 위해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사회적 책임 활동을 펼치고 계신 회계법인 숲에게 감사하다”며 “나무 하나 하나가 모여 숲이 이루듯, 나눔 하나 하나가 모여 좋은 세상을 이룰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함을 밝혔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사랑의온도탑’을 상징으로 나눔목표액 1%가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가 1℃씩 올라가는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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