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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경찰홍보단, ‘작은 장학금 전달식’ 개최

  • 등록 2024.02.05 16:43: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시민경찰홍보단(단장 이민경)은 올해도 ‘작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초‧중‧고 졸업생들에게 장학금과 함께 새로운 첫발을 응원하는 멋진 메시지를 전했다.

 

5일 오전 11시 대림동새마을금고 3층 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민경 단장을 비롯해 박춘희 대림1동장, 허준영 대림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유하 대림지구대장, 김경태 대림동대장, 양민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예비후보, 시민경찰홍보단원 등이 함께하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민경 단장과 단원들은 장학금 봉투에 응원 메시지를 손글씨로 정성들여 써서 준비했다. 내빈들이 졸업생들에게 직접 읽어주면서 두 손을 꼭 잡고 응원하며, 따뜻한 꿈을 실어주었다.

 

응원 메시지 중에는 “네가 잘하는 것 그래서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은 것, 꿈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무엇이든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라는 글귀 등에 학생들은 박수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장학생들에게는 작은 장학금과 함께 빵에빠지다와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기부받은 비누장미 칼슘젤리를 함께 상품으로 전달했다.

 

이어 교복물림 전달과 함께, 우수대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또 엄마와 함께 열심히 생활하는 고등학생에는 개구리가방을 선물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가 함께 한마음으로 따뜻한 꿈과 희망을 기원하며 박수로 장학금 전달식을 마무리했다.

 

이민경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원들과 함께 따뜻함을 베풀게 돼 매우 행복하다”며 “2024년에는 더 좋은 날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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