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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휴 후 첫 출근길 강풍 주의…낮부턴 봄처럼 포근

  • 등록 2024.02.12 19:33:1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설 연휴를 보내고 맞는 첫 평일인 13일 아침은 강풍에 쌀쌀하겠지만 낮부터는 봄처럼 포근해지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2∼18도로 평년(아침 -9∼1도·낮 4∼10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상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경북 경주시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영상 1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4도와 14도, 인천 영상 5도와 13도, 대전 영상 2도와 16도, 광주 영상 3도와 18도, 대구 0도와 영상 17도, 울산 영상 1도와 18도, 부산 영상 6도와 17도다.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지 않는 봄 같은 날씨는 15일까지 이어지겠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3∼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18도이고,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1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6도이겠다.

기온은 올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옷차림을 너무 가볍게 해서는 안 되겠다.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이 시속 55㎞(15㎧) 이상, 산지에서는 시속 70㎞(20㎧) 이상인 강한 바람이 불겠다.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서해안, 동해안, 경남권해안 등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순간풍속이 시속 70㎞(20㎧), 산지의 경우 시속 90㎞(25㎧) 이상인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해상에서도 강풍이 불겠다.

13일부터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14일부터 짙은 바다 안개도 끼겠다.

설 연휴 동안 짙었던 미세먼지는 조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영동, 대전, 세종, 충남, 전라권, 경상권, 제주에서 '보통'이고 경기남부, 강원영서, 충북에서 '나쁨'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부 중부지역은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해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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