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5.0℃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사회

연휴 후 첫 출근길 강풍 주의…낮부턴 봄처럼 포근

  • 등록 2024.02.12 19:33:1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설 연휴를 보내고 맞는 첫 평일인 13일 아침은 강풍에 쌀쌀하겠지만 낮부터는 봄처럼 포근해지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2∼18도로 평년(아침 -9∼1도·낮 4∼10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상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경북 경주시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영상 1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4도와 14도, 인천 영상 5도와 13도, 대전 영상 2도와 16도, 광주 영상 3도와 18도, 대구 0도와 영상 17도, 울산 영상 1도와 18도, 부산 영상 6도와 17도다.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지 않는 봄 같은 날씨는 15일까지 이어지겠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3∼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18도이고,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1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6도이겠다.

기온은 올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옷차림을 너무 가볍게 해서는 안 되겠다.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이 시속 55㎞(15㎧) 이상, 산지에서는 시속 70㎞(20㎧) 이상인 강한 바람이 불겠다.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서해안, 동해안, 경남권해안 등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순간풍속이 시속 70㎞(20㎧), 산지의 경우 시속 90㎞(25㎧) 이상인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해상에서도 강풍이 불겠다.

13일부터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14일부터 짙은 바다 안개도 끼겠다.

설 연휴 동안 짙었던 미세먼지는 조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영동, 대전, 세종, 충남, 전라권, 경상권, 제주에서 '보통'이고 경기남부, 강원영서, 충북에서 '나쁨'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부 중부지역은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해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