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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온 세대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전통춤의 향연, 2024 서울경기춤페스타 개최

  • 등록 2024.07.31 09:38:3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경기춤연구회(이사장 김미란)는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돈화문국악당과 국민대학교 예술관 대극장에서 '2024 서울경기춤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경기춤페스타는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서울경기춤연구회가 주최, 예술교육연구소 S&G가 주관하는 시민참여형 공연예술축제이다. '온 세대가 누리는 다음세대를 위한 축제'를 슬로건으로 총 6개의 공연과 함께 서울경기춤포럼, 찾아가는 예술교육, 우리 동네 예술 프로젝트, 서울춤마스터클래스, 서울춤 룰렛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개막공연인 '온세대 춤판'에서는 전은경(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초빙교수)의 살풀이춤과 정주미(재인청예술단 단장)의 엇중모리신칼대신무와 함께 2023 서울경기춤페스타 우수 영재와 우수 다음세대 그리고 서울경기춤연구회가 무대를 꾸민다. 폐막공연인 '온세대 축제'에서는 김충한(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의 훈령무와 윤혜정(서울시무용단 예술감독)의 조흥동류 진쇠춤, 홍지영(한영숙춤보존회 부회장)과 태평무전승회의 한영숙류 태평무, K'ARTS 전통예술원 무용단의 부채춤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만드는 '우리, 다함께 춤을' 공연과 경기지역 전통예술로 꾸민 '가무악콘서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청소년의 무대 '영재10인전', 신진 무용가들의 춤판 '다음세대전'이 진행된다. 

 

개막일인 8월 2일에 열리는 '서울경기춤포럼 : 서울춤, 명인 들여다보기'에서는 무용인류학자 최해리(한국춤문화자료원 이사장)의 사회로 윤중강(국악평론가)과 김경은(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강사)이 발제자로 참여하며, 권혜경(국립국악원 학예연구사), 김선정(무용역사기록학회 회장), 황윤지(서울경기춤연구회 부회장)가 토론자로 참여해 서울춤 명인 한성준의 춤 시대를 조망하고 한성준의 예술에 대한 선구안과 창조 정신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의 총연출을 맡은 서울경기춤연구회 윤종현 회장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누리는 춤 축제로 서울경기춤의 과거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무용가, 청년 무용가, 신진 무용가, 중견 무용가, 원로 무용가 등 총 101명의 예술가가 만드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축제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경기춤연구회는 시리즈 공연 '명가월륜'과 사회공헌활동인 '보고 듣는 천년의 유산'을 개최하며 연간 50여 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전통춤의 다음세대, 전통춤을 통한 사회공헌'을 슬로건으로 서울경기춤의 활성화를 위한 공연 및 교육,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경기춤연구회 '2024 서울경기춤페스타'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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