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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이선희 팬클럽과 여름맞이 선풍기 후원전달식 진행

  • 등록 2024.07.31 14:58: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가수 이선희 팬클럽 ‘홍당무’로부터 선풍기 50대를 지원 받아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가수 이선희의 데뷔 40주년을 맞이해 팬클럽 ‘홍당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진행하였으며 해당 커뮤니티는 올해로 14년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다양한 후원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이선희님의 데뷔 40주년을 후원을 통해 기념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 며 “이선희 팬클럽 ‘홍당무’에서는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하면서 지역 주민에게 기쁨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이선희 팬클럽의 14년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에 후원받은 선풍기 50대를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담당 사회복지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선희 팬클럽 ‘홍당무’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외에도 수 년 동안 용산복지재단에 함께 후원하고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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