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2.7℃
  • 박무서울 -2.2℃
  • 구름조금대전 0.1℃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0.6℃
  • 맑음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1.8℃
  • 흐림제주 8.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0.8℃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정치

박현우 영등포구의원, ‘청년, 세계 속의 박정희를 만나다’ 특별세미나 토론 참여

  • 등록 2024.08.26 09:13:5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국민의힘, 여의동·신길1동)은 지난 8월 23일 금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실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공동주최하고,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학술원이 주관한 ‘청년, 세계 속의 박정희를 만나다’ 청년특별세미나의 토론자로 참여했다.

 

세미나는 국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구 의원은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는 세계 주요국으로 입지를 넓힐 수 있었던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 애민 정신, 그리고 국가 발전에 대한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청년들이 박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역사를 함께 짚어보는 이 자리가 그 도약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세미나는 방송인 김영민(유튜브 ‘내시십분’ 운영)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세바스티앙 베르트랑(Sébastien Bertrand, 시테 스콜레어 장송 드 사이 그랑제콜) 교수는 냉전 시기 박정희 대통령의 글로벌 리더십을 주제로 박 대통령의 리더십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잡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베르트랑 교수는 박 대통령의 정치·외교 영역에서 취한 행동과 결정은 그의 뚜렷한 정치철학에 기초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유원호(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은 6~70년대의 경제발전, 새마을 운동 등 박정희 대통령은 명확한 비전과 카리스마로 풍요롭고 안전한 오늘의 대한민국 기초를 세웠으며, 청년 세대에게도 많은 교훈을 준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참여한 이병훈 前 대통령실 행정관은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한 40대 대통령으로, 젊은 나이에 국정수반이 되어 국가 개혁의 길을 열었던 것처럼, 현재 젊은 세대가 직접 정치에 참여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박현우 의원은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등포역사미래정책연구회의 연구 및 조사활동을 통해 영등포구 관내 박정희 관련 기초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을 했다.

 

박 의원은 영등포구는 공공외교, 통일, 글로컬(Glocal) 차원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유산과 정신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했다. 첫 번째로 공공외교 측면에서 한일국교 정상화의 결과물인 서갑호 회장의 방림방적 유산은 현재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찾을 수 있으며, 사회주의 국가인 인도네이아와의 수교를 통한 석유파동 극복의 역사는 여의도에 위치한 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두 번째로 박정희 대통령의 통일 정신은 당시 여의도 5·16광장과 국회의사당에서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여의도 5·16광장은 북한의 대규모 군사퍼레이드의 경쟁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했던 자주국방의 유산이었다고 언급했다. 국회의사당 역시 통일된 대한민국의 양원제 의회를 염두하고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박 대통령의 통일 정신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글로컬 측면에서 여의도의 시범아파트는 현재와 과거가 연결되어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시범아파트는 와우아파트 붕괴사고로 인해 박정희 대통령이 강력히 추진해 건설됐으며, 현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통기획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에서 세계적인 금융허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시범아파트는 박 대통령의 과거·현재·미래유산이 공존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영등포구의원이자 영등포역사미래정책연구회 대표의원으로서 숨어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유산들을 연구하고 발굴해 영등포구에서도 박 대통령을 기릴 수 있는 많은 공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