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2.3℃
  • 흐림대전 0.6℃
  • 구름많음대구 2.5℃
  • 맑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2.3℃
  • 맑음부산 2.5℃
  • 구름많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0.9℃
  • 흐림금산 1.1℃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역사미래정책연구회,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등록 2024.09.25 18:15: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영등포역사미래정책연구회(대표 박현우, 간사 이예찬)는 지난 9월 24일 오후 4시 영등포구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및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 이예찬 간사의 사회로 진행한 특별강연 및 중간보고회는 △연구회 및 회원 소개 △연구회 박현우 대표 환영사 △정선희 구의회 의장 축사 △예스이노베이션 전병길 대표의 특별강연 △(주)피그마리온 송민지 대표의 연구용역 중간보고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특별강연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 박현우 대표와 이예찬 간사를 비롯해 김지연·남완현·이순우·전승관·차인영 의원, 영등포문화재단 이건왕 대표이사, 영등포문화도시센터 김지훈 센터장이 참석해 영등포의 역사와 미래에 관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며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우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2023년 1년간 ‘영등포구 근현대사와 지속가능한 미래정책’을 주제로 영등포구 근현대 기념시설 목록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2024년에는 2년차 연구를 맞이하여 목록화된 각각의 문화유산들을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영등포 근·현대사의 ‘기록’에 기초한 연구회의 이번 연구 활동과 성과는 한강, 샛강, 도림천, 안양천을 접하는 ‘수변도시’이자 서울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인 영등포의 대변혁을 준비하는 첫걸음이자 지속가능한 미래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영등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우리의 미래 가치로 연결하려는 노력은 지속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영등포역사미래정책연구회는 지역 현안을 지속가능한 미래정책으로 연결하려는 학술적·정치적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선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의정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영등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연구활동에 뜻을 모아준 영등포역사미래정책연구회 박현우 대표를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특별강연과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도출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마케팅 분야 전문가로서 ‘영등포의 역사브랜드 <태극성>에서 <서울달>까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 예스이노베이션 전병길 대표는 강연을 통해 영등포 로컬 브랜딩 창출에 관한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영등포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영등포만이 가지고 있는 핵심가치인 ‘모던(Modern)’, ‘혁신(Innovation)’, ‘맛(Taste)’, ‘표준(Standard)’, ‘집합(Gathering)’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피력했다.

 

전 대표는 “영등포는 브랜드 감성을 입히기에 역사적으로 좋은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영등포에 기반을 두고 있는 시설, 제품 등을 바탕으로 그것들이 사람과 사회에 끼친 영향에 중점을 두고 브랜딩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며, “영등포가 그간의 역사를 통해 보여줬던 기업가 정신을 토대로 향후에는 현재의 ‘행정구역 영등포’를 넘어 ‘영등포 권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한 (주)피그마리온 송민지 대표는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 및 조사 현황을 보고했다. 조사는 현황조사·문헌조사·사례조사가 동시에 진행 중임을 밝히고, 각 조사별로 진행된 세부 내용과 특징, 그리고 시사점 등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영등포의 고유한 정체성 확립 및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서 영등포의 근현대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특별강연 및 중간보고회를 마치면서 박현우 대표는 “본 연구결과가 우리들만의 1회성 연구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에까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연구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영등포를 브랜딩하고 영등포의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있어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역사미래정책연구회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박사의 특별강연과 영등포 현장답사를 계획 중이며, 11월 중에 성과 공유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2024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