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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2024년 걸어보고서’ 운영

  • 등록 2024.10.29 15:51:4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김나희)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서울 근교 ‘생태, 역사, 건축, 문학’을 주제로 탐방하는 야외활동으로 지역 내 숨겨진 명소를 발견하며 다양한 문화적 향유와 신중년 세대의 문화 활동을 넓히는 ‘걸어보고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답답한 실내 수업에서 벗어나, 탐방 야외활동으로 ▲문학의 현장(셋이서 박물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창밖 너머 문학기행’ ▲건축과 관련된 역사와 인물을 탐구(현충원 등) 하는 ‘걸어서 건축 탐구 속으로’ ▲주요 기념장소를 찾아(국립중앙박물관 등) 배경 및 역사를 배우는 ‘걸어서 역사 속으로’ ▲자연환경(개화산 등)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숲이 말하길’ ▲도시의 자연(서울숲 등)을 걸으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걸어서 생태이야기’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함께 걷고 교류하면서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한 참여자(누적인원 600여 명)는 ‘서울의 낯선 장소를 함께 같이 다니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주변의 역사적인 장소에 대해 소중함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서울에 40년을 넘게 살았어도 알지 못했고, 가지 않았던 곳곳의 숨어 있는 명소들을 알려주셔서 탐구하는 기쁨을 누렸어요’, ‘북한산, 도봉산, 서울숲 등 가보지 못한 곳을 함께 걷으며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았어요’ 등 다양한 참여소감을 전했다.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야외 탐방활동으로 답답한 실내 수업의 분위기를 전환해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행복발전센터는 ‘일상을 예술로’, ‘구해줘 지구, 살림하는 환경’, ‘신중년에게 필요한 남다른 지혜’ 등 다양한 문화조성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02-2672-5079)에서 가능하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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