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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한美대사대리로 파견된 조셉윤 내일 오후 입국

  • 등록 2025.01.11 10:32:0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미국대사의 퇴직에 따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임시로 대사대리 역할을 맡은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11일 국내에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윤 대사대리는 미 국무부 내부 절차를 마치고 다음 날 오후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관장인 대사가 부재일 경우 임시로 그 대리직을 담당하는 자를 대사대리라고 한다. 골드버그 전 대사는 지난 7일 2년 반 간의 주한대사 활동을 마치고 한국을 떠나면서 은퇴했다.

통상 현직 대사가 이임할 경우 공관 차석 대사가 대사 대리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윤 전 대표를 대사 대리로 한국에 보내는 것은 이례적으로 여겨졌다.

 

그 배경으로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사전 동의), 상원 인준 등의 절차로 정식 대사를 임명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상황을 고려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골드버그 전 대사가 한국에 부임하기까지 16개월간 대사 공백이 있었는데 계엄 및 탄핵 소추 사태로 한국의 정치 상황이 극히 유동적인 상황에서 이런 공백 사태가 발생할 경우 동맹 관계 관리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는 것이다.

윤 전 대표는 임시 대사 대리인 만큼 트럼프 당선인이 임명한 정식 대사가 올 때까지 업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 정부는 윤 전 대표를 대사 대리로 파견하는 문제와 관련해 사전에 트럼프 인수위팀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대사대리는 공관장의 직무를 일시적으로 수행하는 범위 내에서 공관장과 대등한 특권, 면제를 향유한다고 봐야 한다"며 "해당 범위가 무엇인지에 대한 상세한 규정(비엔나 협약 등)은 없으며, 대체로 공관장이 해오던 역할을 대신해나갈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대사관은 외교부에 대사대리를 통보해야 한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전산 이중화 ·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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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축구 전문선수반 서유진 선수, 울산현대HDFC 진학 확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 지역의 유소년 전문 축구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서유진 선수가 2025년 12월 26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울산 HD FC에 진학하기로 최종 계약하면서 프로축구팀 진출 2호 선수를 배출했다. 서유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선수반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성실한 태도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었고, 기술 또한 탁월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로 인정받아 울산현대HD 유스팀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진학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에서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진학한 장믿음 선수에 이어 2호 서유진 선수를 울산 HD FC로 진학시켰고, 또한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명문팀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프로유스로의 진학과 더불어 U-15 팀창단을 계획중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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