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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과 풍성한 선물 전달

  • 등록 2025.09.30 09:52:0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추석을 맞이해 지역 내 취약 어르신 242명에게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추석 명절 선물키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 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선물 키트를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추석 선물키트에는 KSD나눔재단의 후원을 통해 △송편 △삼계탕 △잡곡 △시니어 영양죽 △뉴케어 단백질 음료 △잡재 덮밥 등 영양과 어르신들의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물품들로 채워졌다. 선물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쓸쓸했는데 정성스러운 선물과 따뜻한 방문이 큰 힘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용숙 관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는 외로움이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고, 마음까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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