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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소방 정책 홍보에 기여한 한승규 사회복무요원 격려

  • 등록 2025.11.17 17:03:4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11월 17일 서대문소방서(서울 서대문구)를 방문하여 소방 정책 홍보에 남다른 공이 있는 한승규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승규 사회복무요원과 서울병무청, 서대문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현재 서대문소방서에서 복무하고 있는 한승규 요원은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소방안전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한승규 요원은 자신의 전공(광고창작)을 살려 서울소방 유튜브인 ‘빠른 119 출동을 위한 정확한 주소 알리기’ 등 20여 건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 편집, 녹음 등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

 

 

서대문소방서 관계자는 “한승규 요원이 2024년부터 서울소방안전한마당 등 안전문화 행사와 각종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보다 실효성 있는 정보를 서울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승규 요원은 “서울시민이 재난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는 과정에서 ’빠른 119 출동을 위한 정확한 주소 알리기‘ 콘텐츠를 만들게 되었고, 조회수만큼 시민들의 안전도 확보되면 좋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김미경 서울병무청 복무관리과장은 “병역 의무에 창의성과 열정을 더한 한승규 사회복무요원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부여된 임무 이상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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