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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2025년 통하리 동아리 성과공유회’ 성료

  • 등록 2025.11.18 14:01:2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엄하나)는 2월부터 10월까지 ‘배워서 남주자’ 재능나눔 실천 성과를 발표하고 활동 우수사례 등 교류하며 사회적 참여를 지지하는 ‘통(通)하리 동아리’ 성과공유회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영등포구 ‘통(通)하리 동아리’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와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영등포구 지역주민 6인 이상의 모임 발굴 및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움직이는 커뮤니티(동아리) 모임을 활성화하여 배움과 나눔이 있는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친목이 아닌 학습과 교류 중심의 ‘배우자’ 동아리와 재능나눔활동 실천 중심의 ‘남주자’ 동아리 ‘캐리커쳐, 디지털드로잉, 캘리그라피, 마술동화구연, 보드게임, 뇌건강트레이너, 뜨개홀릭, 종이접기, 책놀이, 보테니컬아트 등’ 15개 동아리(136명)와 함께 월1회 지역사회 나눔실천으로 어린이집, 키움센터, 데이케어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다양한 지역사회 이웃(누적인원 1,698명)을 만나며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는 특히, Golden(밝게 빛나는 우리) 주제로 간단한 핑거푸드와 샴페인 등 와인 홈파티 로 ‘배워서 남주자’ 활동을 응원하며 ▲대림1동 어린이집 축하공연과 대림1동데이케어센터 감사 편지낭독 ▲동아리 활동 영상 및 성과공유 발표 ▲골드&실버 베스트 드레스 수상 ▲2026년 동아리 사업설명회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함께 한 참여자들은 “취미로 시작한 일이 다른 누군가에서 도움이 되면서 의미있고 보람있는 경험이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도와가며 활동해서 더욱 빛났으며, 새로운 것을 익히고 함께 나누는 삶이 큰 설렘이고 행복이었다” 등 다양한 참여소감을 전했다.

 

또한 참여기관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이웃을 더 가까이 만나면서 활동 내내 즐겁고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철저한 준비로 참여자분들과 서로 소통하는 재능나눔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관계자는 “2월 첫 정기모임부터 시작해 월1회 나눔 활동실천, 배워서 남주자 페스티벌 원정대, 11월 성과공유회까지 배우고 탐색하고 교류하는 ‘배워서 남주자’ 동아리 활동이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활동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행복발전센터는 동네방네 ‘배워서 남주자’를 실천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영쌤 사업도 적극 펼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02-2672-5079)에서 가능하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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