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4.2℃
  • 맑음부산 -3.3℃
  • 흐림고창 -5.4℃
  • 비 또는 눈제주 3.9℃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주민모임, 중도입국청소년 응원 위해 직접 K-간식 요리·기부

  • 등록 2025.11.22 16:31: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의 주민모임 ‘사부작’ 은 한국어 교육을 받으며 한국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만든 닭강정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한국에서 살기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배운다는 소식을 듣고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었다.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는 K-간식으로 닭강정을 만들었으니 먹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의 주민모임은 지역주민 간 친목 도모를 위한 동아리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이슈(욕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대응을 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주민모임 위기임산부를 위한 담요 제작 및 기부, 이주배경부모를 위한 이유식 만들기 실습 등 총 12개의 주민모임에서 의미있는 지역사회 참여 활동이 전개된 바 있다.

 

사부작모임은 올해 3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오란다(강정)를 만들어 응원 메시지와 함께 전달한 바 있다. 당시 간식을 받은 중도입국청소년들은 서툰 한국말이었지만 “정말 맛있어요”, “응원해줘서 감사해요”라며 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이번에도 사부작모임은 닭강정을 직접 만들어 다시 한 번 따뜻한 응원과 마음을 전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모임을 운영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진용숙 관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역량이 고루 발휘된다면 더 좋은 지역사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