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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2026년도 병역지정업체 복무관리 담당자 교육 진행

  • 등록 2026.02.09 16:42:3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병역지정업체 복무관리 담당자(1,400여명)를 대상으로 서울병무청 병무회관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병역지정업체 1,406개(연구기관 736개/산업체 670개) 복무관리 담당자의 관리능력 제고를 위해 복무관리규정 주요 개정사항과 복무 위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026년도 산업지원인력 인원배정 결과에 대한 배정기준 및 유의사항 등 복무관리 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복무관리 규정을 이해하기 쉬운 사례 위주로 설명해 신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협조로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교육을 함께 실시해, 병역지정업체가 산업지원인력의 근로권익을 보호하고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무관리 담당자에 대한 내실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6천 개로 확대…상한 연령 전면 폐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00개로 확대한다. 시는 이 중 1,936명을 선발하는 1차 공동 모집을 오는 2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중장년 세대가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 탐색과 경력 전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의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의 ‘상한 연령’을 전면 폐지했다.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1986. 12. 31. 이전 출생)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는 고령화와 정년 연장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여, 연령 장벽 없이 ‘역량과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1차 모집은 거주지 인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권역별 일자리’(1,617명)와 특정 활동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는 ‘특화 일자리’(319명)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등 5개 권역별 일자리는 어르신 급식 지원,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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