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경남 진주 가좌 3차 주공아파트 방화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은 '불이익을 많이 당해왔다'고 말했다. 안인득은 취재진을 만나 "저도 하소연을 많이 했었고, 10년 동안 불이익을 많이 당해왔습니다. 그리고 사건 조사하기 전에도 그렇고 이래 저래 제가 이 세상 어떻게 살아왔는지 조사 좀 해주십시오. 기업체 내에서도 그렇고 이래 저래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단 일반 사회에서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주민 9명은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안인득 형 A씨는 18일 JTBC와 인터뷰에서 안인득의 과거를 털어놨다. 형에 따르면 안인득이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직장에서 실직한 후다. 그는 한 공장에서 근무하다 허리와 팔을 다쳤는데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한 채 일을 그만둬야 했고, 집도 없이 차에서 생활하며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다. 2010년 흉기난동을 부려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고 보호관찰소에서 관리를 받았고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9개월 동안 입원했다. 2011년 11월에 기초생활수급 관련 서류를 신청했다. 2015년 12월경 경남 진주 가좌 3차 주공아파트에 입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미니 팬미팅 현장도 공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난 곡 'Make It Right' 무대를 공개했다. 이후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방탄소년단표 올드 스쿨 힙합 곡인 '디오니소스' 무대까지 공개했다. RM은 미니팬미팅에서 "아미 여러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국은 "아미 여러분 어떻게 지내셨냐"며 "저희는 여러분 만날 생각에 열심히 달려왔다"고 했고, 슈가는 "투어 틈틈이 앨범을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RM은 "이번 앨범은 여기 계신 분과 많은 분께 전하고자 하는 편지 같은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BTS 뇌 구조도 공개됐다. 종이에는 아미, 공연, 배고파, 제이홉, 지민 등이 적혀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오행시도 선보였다. 슈가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진 씨가 시를 준비했다"고 하자 RM은 "짧은 것들을 위한 시"라고 말했다. 진은 '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당 의원총회 입장을 거부 당하자 분노했다. 이언주 의원은 18일 오전 9시20분경 국회 본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총장 앞에 도착했다. 하지만 의총장으로 입장하려다가 당직자들로부터 저지를 당했고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러려고 당원권 정지했느냐"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니네 수장이 누구냐. 원내대표냐"고 소리를 높였다. 또한 "비키라고 했잖아요! 당신이 국회의원이야?"라고 당직자에게 말하며 진입을 시도했다. 이후 26분경 이혜훈 의원이 의총장에 들어서기 위해 문이 열린 순간 이언주 의원도 그 틈을 비집고 동시에 들어가 가까스로 의총장에 들어가면서 상황은 마무리됐다. 이 의원은 3월 20일 인터넷 방송 ‘고성국TV’에서 당대표 비하 발언을 해 당원권이 1년 정지된 바 있다. 그는 4ㆍ3 창원성산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창원살이를 하는 손 대표를 놓고 “창원에서 숙식하는 것은 정말 제가 보면 정말 찌질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듯하게 명분이 있을 때 절박하게 하면 국민 마음이 동하는데, 아무 것도 없이 ‘나 살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짜증난다”고 말했다. 또한 “손 대표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가수 정준영(30)과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 등 이른바 ‘정준영 카톡방’ 속에 참여하고 있던 5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왔다. 이 여성은 정준영, 최종훈 등이 있던 단톡방에서 유출된 불법 촬영물에 등장했다고 알려졌다. SBSfunE는 18일 "피해 여성 A씨가 카톡방에 유포된 음성파일과 사진, 최종훈, 정준영 등이 나눈 대화 등을 통해 자신이 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변호사와 협의 끝에 내일(19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 3월 정준영의 팬사인회를 계기로 정준영, 최종훈과 버닝썬 직원 김모씨와 허모씨, 사업가 박모씨 등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밤새 기억을 모두 잃게 됐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정신을 차렸더니 옷이 모두 벗겨진 상태로 호텔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한다. 이후 당황한 나머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호텔을 빠져나왔다고 한다. A씨는 최근 ‘정준영 단톡방’ 사건이 보도된 뒤 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진상 파악에 나서게 됐다. A씨는 이 사건을 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대만 전역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지진 진원의 깊이는 18.8km다. 1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분 대만 화롄현 청사로부터 북서쪽으로 10.6㎞ 떨어진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화롄현 일대에서는 최대 진도 7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진원으로부터 115㎞ 떨어진 타이페이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느껴졌다. 대만해협 인근에 있는 중국 본토 지역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중국 누리꾼들도 글을 올렸다. 대만 지진이 발생한 지 17분 후 진도 4.1의 여진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날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는 어느 정도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타이페이 시내 고층 건물들이 흔들렸고 지하철 운행도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동부 해안가 인근에 있는 학교는 학생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타이페이 시내에 위치한 한 고층 건물이 한 쪽으로 기울어져 건물 내 사람들이 대피했다. 이외에 쑤아오와 화롄을 잇는 고속도로 일부가 무너졌으나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진이 난 대만은 세계의 지진 활동이 집중된 환태평양 조산대를 가리키는 ‘불의 고리’ 위에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과 쇼호스트 김영은이 결혼할 예정이다. 오지환 김영은 예비 부부는 6개월 뒤 아들을 얻게 된다. 18일 한 매체는 “오지환김영은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김영은은 현재 임신 4개월로 오지환이 시즌을 마친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오지환의 예비신부 김영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1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골든이.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 골든이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김영은은 5일 “골든이는 아들. 배가 뭉쳐서 1주일 만에 다시 찾은 병원. 이 녀석 엄마한테 너의 존재감을 알리려고 그런 거니? 왠지 아빠 판박이로 태어날 거 같구나”라고 남겼다. 김영은은 오지환으로 추정되는 아이 사진과 함께 “내일도 승리하세요. 무적 (LG)”라고 덧붙이며 예비남편이 오지환임을 간접적으로 알린 바 있다. 김영은은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이다. 2014년 광주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2017년 대기업 계열의 홈쇼핑에 입사해 쇼호스트로 일했다. 현재는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은은 오지환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구장을 찾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특징주로 백광소재와 이글벳 등이 꼽힌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병 사례가 100건을 넘기면서 돼지 사육량이 급감해 돼지고기 가격 급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 축산경제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을 막고자 범농협 차원의 선제적 방역활동을 전개할 방침을 세웠다. 백광소재가 생산하는 생석회는 돼지 열병 및 구제역 등의 소독제로 쓰여 관련주로 꼽힌다. 올해 초 포천시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차단 방역을 위해 생석회와 소독약품 등을 공급했다. 이글벳은 돼지 열병 방역 소독제로 쓰일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관련주가 됐다. 농림축산 검역본부는 지난해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동물위생기구(OIE)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소독에 권고하는 유효성분이 포함된 국내 허가받은 제품을 공개했다. 영국 또는 미국 정부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소독제로 인정한 제품의 주요 성분이 포함된 국내 허가 받은 제품으로는 우진비앤지 코미팜 대한뉴팜 이글벳 등이 판매하는 소독제가 포함됐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가수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씨가 첫 공판에서 재물 손괴 혐의만 인정했다. 구하라 전남친 최종범 씨 공판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구하라 전남친 최종범씨가 공판에 출석한 이유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협박 및 강요 혐의 때문이다. 공판에서 최종범 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재물손괴를 한 점은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양형에 참작할 만한 경위를 살펴봐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생활 동영상은 피해자 의사에 반해서 촬영을 한 것이 아니다"며 "사진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상해 혐의도 부인했다.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피해자의 지인을 불러 사과하도록 한 적도 없다며 협박죄도 부인했다. 구하라 전남친 최종범씨의 2차 공판은 오는 5월 30일 진행된다. 2차 공판에는 구하라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최종범 씨는 지난해 8월 구하라의 신체 일부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가 있다. 2018년 9월 구하라와 다투던 중 그에게 타박상을 입히고 '사생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있다. 최종범 씨는 구하라와 다툰 뒤 "연예인 인생 끝나게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마블 스튜디오 신작인 '이터널스'에 배우 마동석이 출연을 고대하고 있다. '이터널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의 히어로 중 하나로, 마동석 또한 히어로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18일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에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오늘 마동석이 마블 '이터널스' 쪽과 미팅을 진행했고, 출연 확정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고등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형들의 소개로 연극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고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면서 오디션도 적잖게 봤다. 마동석은 식당·보디가드 등 아르바이트를 했고 10년간 이종격투기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영어를 배웠다. 마동석이 '이터널스'에 출연하게 되면 어떤 역할을 맡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다만 이터널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초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초인 종족이 바로 이터널스다. '이터널스'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 마블 가상 세계관의 새로운 시대인 페이즈 4의 마지막(세번째) 작품인 것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2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푸른아시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 교육, 문화 분야 단체,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변에서 대규모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상원의원 게일로드 넬슨은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워 줄 ‘지구의 날’을 제안했다.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이래, 현재 매년 세계 192개국 약 10억 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최근 심각하게 대두된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1개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3가지 주제로 열리는 주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체험 부스’는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등 시민단체를 비롯하여 볼리비아대사관, 세계자연기금, 에너지수호천사단 등 다양한 단체에서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북극곰과 온실가스 줄이기 협약,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채식 빵 시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누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이 챔스 4강에 진출한 점을 두고 '자랑스럽다'고 표현했다. 손흥민은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를 마친 소감으로 "드디어 준결승전에 간다. 이 팀의 일원으로서 자랑스럽다"며 "팬들의 놀라운 응원에 감사드리며, 우리는 계속 갈 것이다"라고 올렸다. 토트넘은 이날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3-4로 패했다. 하지만 원정 다득점 우선법칙에 따라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7분 동점골에 이어 전반 10분 역전골까지 넣은 멀티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개인 통산 12골을 기록했다. 이는 막심 샤츠키흐(우즈베키스탄·11골)가 보유했던 UEF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토트넘은 5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아약스와 4강 1차전을 한다. 다음은 손흥민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 Semifinals we’re coming! proud to be part of this team, Thank you for the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서울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에서 강동역구간에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지하철 5호선 방화 방면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1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지하철 5호선 양방향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상일동·마천 방향은 오전 11시 20분경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교통공사는 "이 구간 열차를 이용할 고객께서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젖병세제 에티튜드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일부 검출됨에 따라 회수명령이 내려졌다. 에티튜드를 수입해 판해애온 쁘디엘린은 에티튜드 회수 전용 사이트를 만들어 환불 처리를 돕고 있다. 18일 쁘띠엘린 등에 따르면 에티튜드 회수는 17일 시작됐다. 회수 및 환불 처리는 에티튜드 회수전용 웹사이트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회수 사이트(service.naturalattitude.co.kr), 고객센터 (070-4376-6907)다. 회수 접수 뒤 최대 7일 이내에 택배기사가 방문연락 및 수거한다. 회수 전용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다른 택배사로 발송하게 되면 빠른 환불처리가 어려울 수 있다. 쁘띠엘린에 도착한 회수 제품은 순차적으로 검수가 진행되며 검수가 끝나면 등록된 계좌번호로 환불된다. 회수 접수 시 필요한 내용은 구매처와 주문번호,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계좌번호 등이다. 회수 대상은 에티튜드 대용량 주방세제, 아토베이비 젖병세정제 2018년도 생산분 등이다. 회수 제품을 확인하려면 제품용기 하닥 바닥면의 로트번호를 보고 - 다음 숫자가 8인지 봐야 한다. 또는 용기 우측하단 겉면에 부착된 공식수입 및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수빈 아나운서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밥동무 강남 이경규 팀이 배수빈 시댁의 문을 두드렸다. 이 곳에서 강남과 이경규는 배수빈 시어머니를 만났다. 강남과 이경규가 배수빈 외모를 칭찬하자 시어머니는 "목소리는 안 예쁘냐"며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자랑했다. 배수빈은 '어디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냐'는 질문에 "춘천출신으로 지역에 있었다. 강원MBC에서 근무했었다"고 대답했다. 장거리 연애로 남편과 떨어져 있기 힘들어 결혼을 했다고도 설명했다. 배수빈은 시아버지인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첫 만남 일화로 "아버님께서 (만나서) 바로 '애는 그러면?' 그러시더라"며 "애부터 먼저 말씀하셨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배수빈 아나운서의 시댁인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집이 공개됐다. 강남구 자곡동의 200평의 대저택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곽재선 회장은 스무살이 되기 전 7만6천 원을 들고 서울에 와 말단 직장인에서 연매출 1조 원 기업의 회장이 된 전설적 인물이다. KG그룹 계열사로는 KG케미칼, KG이니시스, KG 모빌리언스 등이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