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6.26~10.31일까지 '국경을 넘어, 경계를 넘어'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26일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스테판 아우어 독일대사, 김영희 전 주세르비아대사, 유홍준 박물관 운영자문위원장과 재독학국여성모임 대표, 문화계, 정관계, 외교사절 등 100여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경제개발정책과 애국심에 주목해온 그간의 전시와 달리, 분단국가의 수도 서울을 떠나 또 다른 분단국가인 독일, 특히 장벽으로 단절된 서베를린에서 활동한 한인 간호 여성들의 정치적, 문화적 삶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1부 경계를 넘어선 여성들’, ‘2부 이주와 소통의 길_베를린에서의 삶’, ‘3부 남은 이들과 돌아온 이들’, ‘4부 상호문화사회의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1960~70년대 한국과 독일이 각각 노동력을 송출하고 유입하게 된 배경, 젊은 간호 여성들이 독일행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떠남을 준비했던 과정을 관련 유물과 함께 전시된다. 2부에서는 독일, 특히 동서장벽으로 분단되었던 서베를린으로 갔던 한국 간호여성들이 겪었던 경험을 ‘이주-국경의 경계를 넘어, 젠더-여성의 경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앞마당에서 올해 두 번째 ‘영등포 달시장’을 개최한다. ‘영등포달시장’ 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판매와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마을장터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예술가, 지역주민 등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다. 달시장이 열리는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는 서울시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적 진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개발·운영하는 특화시설로 2011년도부터 꾸준히 달시장과 함께 해오고 있다. 6월 달시장의 주제는 ‘가까운 곳에서 여름나기’로, 때이른 무더위로 지칠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라이프존’ 에서는 가족모두가 가까운 시골 할아버지 댁을 방문하는 콘셉트로 꾸며, 장난감과 여름소품 판매, 클레이아트로 어항 만들기, 수박화채 판매, 아이스크림 화분 만들기, 화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마켓’ 부스에서는 천연비누, 수공예 액세서리, 패브릭소품, 아동용 옷, 가죽제품 등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달달아트’, 모기퇴치 석고밴드, 휴대용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가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10월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소 바쁜 일상 탓에 따로 시간내기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 원스톱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생활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상담사, 간호사, 운동지도사, 영양사 등 보건소 내 분야별 전문인력이 공원,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을 찾아 개인별 건강상태 측정 및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금연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하고 금연 의지를 다독여주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안내하는 금연 · 절주 체험관이 있다. 이 곳에서 폐 모형을 보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눈으로 확인토록 해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가상 음주 체험을 통해 절주를 유도하게 된다. 또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혈압과 혈당을 즉석에서 측정해 맞춤형 상담도 이뤄진다. 비만 예방과 건강체중에 관심있는 주민을 위해 운동지도사와 영양사가 체성분을 현장에서 측정하고, 운동 · 영양 상담을 제공해 올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 특사경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자치구와 협업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불법행위 24건(13개소, 총3,856㎡)을 적발하고 관련자 13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에 따라 개발제한 구역에선 해당 자치구의 허가를 받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건축물 건축, 토지형질 변경, 용도변경, 공작물 설치, 물건적치 등은 금지된다. 적발된 위반면적의 28%가 고물상 영업을 하기 위해 허가 없이 고물 등을 적치(786㎡) 하였고, 중장비 이동 작업로 등으로 사용하기 위한 토지형질변경 등의 행위로 그린벨트를 훼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위법행위는 불법 가설물 건축(7건), 불법 공작물 설치(6건),불법 용도변경(4건), 불법 토지형질 변경(3건), 기타(4건)이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 세곡동에서는 고물상 영업을 하기 위해 허가 없이 고물 적치(450㎡) 및 계근대 설치(27㎡), 컨테이너 불법설치 후 사무실로 사용(58㎡) 하였고, 은평구 진관동에서는 농지에 잡석포설해 음식점 부설 주차장으로 사용하다가 불법 토지형질 변경(502㎡)으로 적발됐다. 또 강서구 오곡동에서는 허가 없이 농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 45명을 데리고 상암동에 위치한 MBC방송국을 찾아 스피치교육과 견학을 했다.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교생활을 돕고 자신감과 발표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교육을 종료한 후 MBC월드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발성훈련, 발음, 발표훈련을 위한 스피치 교육, 방송 직업체험 등 맟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상아동 24명과 보호자 21명이 참여해 방송관련 직업 및 기능을 소개 받으면서 뉴스룸, 홀로그램, 트릭아트 등 방송 테마파크를 관람했다. 방송테마파크에서는 정해진 원고에 따라 직접 앵커, 기자, 기상캐스타의 역할 촬영도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처음으로 방송국에 와 보게 되어 너무 신기하고 좋았으며, 스피치 교육때 배운 것을 실제로 방송국을 찾아 체험할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다' 라고 말했다. 또 영등포구는 상반기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하반기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 발굴해 대상아동들이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미래엔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1일1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1일1선’은 스카우트의 표방으로‘하루에 한 가지 착한 일을 실천 한다’는 뜻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먼저 유치원·초등학생은 1일1선 저금통과 스티커판을 제공받아 착한 일을 실천한 후 부모님에게 칭찬스티커와 소정의 금액을 ‘칭찬코인’으로 받는다. 칭찬스티커 100개와 소정의 금액을 모은 저금통을 선생님께 전달하면 어려운 이웃 또는 소년소녀가장을 도와주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1일1선 저금통, 스티커는 캠페인에 참가할 유치원과 초등학생 학급단위(20명 이상 40명 이내)로 총 20그룹을 선착순 신청 받으며‘1일1선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은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참여 후 봉사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과 내용이 담긴 봉사시간신청서를 담당자에게 보내면 1365 봉사활동 시간을 받을 수 있다. 1일1선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에 매달 봉사 활동 주제와 신청서가 업로드 된다. 가정의 달 카네이션 만들기, 가두 캠페인, 동네 정화, 재능 기부 등의 봉사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1일 오전 영등포초등학교 후문에서 초등학생 11명을 비롯한 주민 50여명과 함께 벽화를 그렸다. 이 날 구는 문래동 마을계획단, 벽화사업 참여자들과 ‘도심 속 자연을 즐긴다’를 컨셉으로 ‘우리마을 벽화그리기’ 행사를 열고 학교 주변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재능나눔 봉사를 추진했다.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지난 5월 31일 문래초등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오늘 소방안전교육은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영등포구는 30일 볼리비아, 피지를 포함한 8개국 환경공무원 19명이 선진 우수사례로 알려진 영등포 자원순환센터 재활용선별장과 클린하우스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준혁 기자] 영등포청소년지도협의연합회(회장 한태섭)와 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박영준)는 지난 5월 27일 대림2동 다사랑공원에서 다문화가정 어울림 한마당 및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학교 성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과 박정자.유승용 의원 등 내빈과 지역 주민 및 300여 다문화 가정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본 행사를 공동 주관한 한태섭 회장과 박영준 위원장은 인사말 통해 "우리 영등포구는 전국의 1백만 다문화 가족 중 7만명이 거주하고 있다"며 "오늘 이 뜻깊은 행사를 통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한중문화교류협회 소속 두만강예술단원들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젔다.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서울영등포재향경우회는 지난 27일 북한이탈주민과 경우회원 등 80명은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했다. 문화해설자로부터 북한에대한 상황설명과 영상으로 안보교육을 받고 망원경으로 북한실정 등을 확인 후 강화역사박물관으로 이동해 박물관 자료와, 고인돌 등 역사현장을 견학했다. 또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읍 내리소재 미락회집에서 밴댕이회. 음료등으로 오찬 후 북한이탈주민 이순실 당43세로부터 " 북한실정" 등에 대한 안보강연을 청취했다. 안종춘 경우회장은 북한이탈주민 5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하고 김포함상공원 안보현장을 방문해 천안함사태 등에 대한 현장을 체험하고 어시장에서 싱싱한회와 음료수로 친목을 도모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영등포문화원(원장 한천희)은 지난 27일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 ‘제15회 영등포 단오축제’를 열고 다양한 세시풍속을 펼치며 주민화합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날 축제는 단오제례를 시작으로 겨루기마당, 전시 및 체험마당, 참여마당, 먹거리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점점 사라져가는 단오의 다양한 세시 풍속을 재현했다. 겨루기마당에서는 씨름 왕 선발대회와 팔씨름 대회, 그네뛰기 대회, 제기차기, 새끼 꼬기 등이 열려 18개동 주민들이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 경연장이 마련됐고 전시 및 체험마당에서는 투호놀이, 활쏘기, 단오부채인 민화 모란부채 만들기, 단오떡 전시 및 떡 메치기, 천연발효 ‘술과 식초’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 했다. 또 참여마당에서는 창포 머리감기, 어린이 사진 촬영대회, 단오풍속도 그리기 대회, 무료 가훈 써 드리기 등이 함께 열려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국악인 오정해 씨의 국악공연을 비롯해 경기도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 초청가수, 문화원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고 가족 단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일 청사 4층 박정모홀에서 시무식과 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한 뒤, 신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2명이 대표로 부패방지·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업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배제, 갑질 근절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가치가 담겼다. 이후 이승우 청장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추념탑·순국선열위패봉안관 등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 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를 경계하고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진정성 있는 보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