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로 차들이 다닐 수 있게 됐다. 천사대교는 9년 동안 공사를 진행한 다리로 압해읍~암태면을 연결한다. 차량 통행은 4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천사대교는 신안 중부권 4개의 섬(자은, 안좌, 팔금, 암태)을 육지와 연결해준다. 천사대교 덕에 신안군민은 한 시간 동안 배를 타고 이동하던 거리를 자동차로 10분이면 오갈 수 있고 기상악화 및 응급환자가 있어도 발이 묶였던 이들 섬 11000여 명 주민들이 언제든지 통행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 매립지에서 열리는 천사대교 개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남지사, 서삼석·박지원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기로 예정됐다. 식전행사로 초청가수 공연이 오전 10시30분부터 펼쳐진 뒤 본행사는 오전 11시20분 시작해 경과보고와 환영사, 축사, 개통 터치버튼 세리머니 등 약 40여 분 걸쳐 진행된다. 개통식이 열린 장소에서는 오후 6시부터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천사대교는 2010년 9월 착공해 총 사업비 5814억 원을 들인 다리다. 해상연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파워 인플루언서 임지현의 브랜드 '임블리'가 '호박즙 곰팡이' 사태 초기대응을 두고 논란을 겪고 있다. 임블리 측은 “교환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다가 파문이 확산되자 “전량 환불하겠다”며 사과했다. 임블리 측은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객분이 임블리 사이트에서 4개월 전 임블리 호박즙을 구매했고 어제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고 말했다"며 "유통 및 보관 중 공기에 노출되고 공기 중에 떠도는 균이 방부제 없는 호박즙과 접촉돼 곰팡이가 발생될 수 있다”고 설명글을 올렸다. 이어 “저희가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 하더라도 이런 가능성을 알게 된 이상 현재로서 판매를 안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며 “어제 판매된 28차분에 대해서는 모두 환불해드릴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하지만 임블리 측이 고객의 컴플레인을 처음 접수할 당시, 호박즙의 환불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앞서 2일 임블리 쇼핑몰에서 호박즙을 구매했다고 밝힌 A씨는 본인의 SNS를 통해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겨 임블리 게시판에 올리니 환불은 어렵고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해 확인이 안 되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한개만 교환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주민 대상으로 중앙인문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중앙인문아카데미는 지난해 중앙대학교와 인문교육 운영 협약에 따라 개설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분기별 다양한 테마를 선정해 양질의 인문학 강좌를 선보인다. 중앙대학교의 전문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학 강좌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삶의 통찰력과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봄날, 100년 전 대한민국을 만나다’를 주제로 영화 속 독립운동 이야기를 살펴본다.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콘텐츠를 통해 지난 100년의 역사를 이해하고 구민들의 애국정신과 역사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총 4회에 걸친 강의를 통해 영화 ‘밀정’, ‘박열’, ‘암살’, ‘동주’ 4편을 다룬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과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관계를 그린 영화로 그 시대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김원봉과 의열단의 이야기를 재조명한다. 이어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조선인 학살을 다룬 영화 ‘박열’을 통해 일본에서 전개했던 독립운동을 알아본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에서는 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사랑꾼' 개그맨 김재우가 슬픈 심경을 고백하자 동료 연예인들의 위로가 잇따르고 있다. 김재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개월 만에 올리는 글이다"라며 "그간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며 SNS활동을 재개했다. 김재우는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고 SNS활동 중단 기간을 표현하며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 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낸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글을 마쳤다. 이 글에 동료 개그맨 정종철은 "많이 궁금하고 걱정도 됐다"며 "그래도 잘 지냈다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김기리는 "알게 모르게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는 이가 많다", 변기수는 "어떤 일이든 가장이고 아빠니까 잘 이겨내고 힘내자", 오지헌은 "재우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장수 막걸리’ 브랜드가 가수 로이킴의 승리 카톡방 의혹에 영향을 받고 있다. 로이킴의 아버지가 '장수 막걸리' 제조회사 서울탁주제조협회(이하 서울탁주) 회장으로 있었던 까닭이다. 로이킴이 지분을 가진 '장수막걸리'의 서울탁주 측은 이 사건과 관련해 다소 당황스러운 입장이다. 서울탁주 측 관계자는 3일 YTN 등에 "서울탁주는 51명의 주주들이 모여서 만든 협동 조합"이라며 "로이킴 씨의 개인 회사가 아닌 51명의 주주 중 한 명일 뿐 로이킴과 회사가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이킴이 51명 중 특히 지분이 더 높거나 낮은 것도 아니며 거의 같다"며 "51명이 모두 공동 대표라고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장수 막걸리' 제조회사는 로이킴 집안이 소유한 기업이 아니다. 서울탁주 측은 "특히 로이킴 씨의 아버지인 김홍택 전 회장이 선출됐을 당시가 '슈퍼스타K'를 통해 로이킴 씨가 알려졌을 당시"라며 "'회장 아들'이나 '대표 아들' 같은 표현으로 로이킴 집안에서 소유한 회사처럼 알려진 오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 사건과 관련해 로이킴과 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수영이 6년째 사귀는 남자친구 정경호와 애정을 나타냈다. 수영은 3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정경호와 일화를 말했다. DJ박선영이 수영에게 "정경호 씨가 '씨네타운' 나오는 걸 알고 있나"라고 묻자 수영은 "되게 좋아하더라"라고 대답했다. "정경호 씨가 뭐라 하던가"라는 질문에는 수영은 "잘하고 오라 했다"고 대답했다. 수영은 "결혼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생각을...”이라며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아직 어리다"고 말했다. ‘연예인이 아니라면 뭘 해보고 싶나’는 질문엔 “연예인이 아닐 때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다 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여행도 가보고, 대학교도 가보고. 대중목욕탕은 개인적으로도 별로 안 좋아한다. 하지만 수영을 배울 때는 좀 불편했다"고 토로했다. 또 그는 "배달 음식 받을 때도 불편하다. 집에서 정말 집순이로 있는데, 혹시나 날 보고 실망할까봐”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2014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알리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알리는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녹화되는 '불후의 명곡' 촬영차 출국했다. 알리는 공항에서 왼손에 결혼반지로 추정되는 반지를 끼고 있어 화제가 됐다. 알리는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하지 않아 반지가 더욱 눈에 띄는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이에 앞서 3월22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그는 당시 "오랜 기간 좋은 만남을 이어간 분이 있다"며 "제 반쪽이 될 사람에게 누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세한 이야기는 한국에 들어가 예비 신랑과 양가 부모님의 상의 후 발표하겠다"며 "많이 축복해달라"고 부탁했다.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캡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사랑꾼' 개그맨 김재우가 5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올렸다. 김재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개월 만에 올리는 글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김재우는 "그간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며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 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며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낸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김재우는 지난 2013년 3월 두 살 연하 은행원 조유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생활 게시글이 인기를 끌며 '인스타그램 소통왕'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김재우는 지난해 10월 30일 아들을 얻었는데 11월 2일 이후 SNS 활동을 멈췄다. 그의 사랑 넘치는 게시글을 지켜봐온 이들은 김재우의 신변을 놓고 걱정하는 댓글을 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대포통장을 이용해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승리 측의 대포통장으로 클럽 버닝썬에서 나간 자금 가운데 일부가 흘러간 정황이 경찰에 포착됐다. 경찰 측은 버닝썬 자금 흐름을 추적하던 차 대포통장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발견했으며 5명의 명의자를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참고인들은 해당 대포통장이 승리 측 관련 계좌로 사용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승리는 대포통장을 통해 들어온 버닝썬 자금 수천만 원을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그는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와 공동 운영한 몽키뮤지엄 자금 횡령 혐의로 입건됐다. 그는 현재 횡령 혐의를 포함해 성매매 알선, 불법 영상물 촬영 및 유포 혐의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강인의 공식입장이 발표됐다. 강인은 공식입장을 통해 '카톡을 한 것은 맞지만 문제가 되는 카톡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뜻을 밝혔다. 강인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3일 "가수 정준영과 같은 대화방에는 있었으나 불법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소속사는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이 이미 없어졌다"며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강인은 정준영, 이철우, 정진운과 지난 2016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트메이커'에 출연했다. 강인뿐 아니라 정진운, 이철우도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의혹을 산 바 있다. 정준영은 카카오톡 단체방을 통해 불법촬영물을 유포하고 공유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강인은 공식입장을 통해 불법 촬영물이 공유된 것으로 알려진 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 한편 정준영은 '히트메이커'를 촬영할 당시 독일에서 원정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다음은 강인 소속사 레이블SJ 공식입장 전문이다. 정준영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로이킴 (본명 김상우)이 '승리 정준영 카톡방'의 또 다른 멤버라는 의혹을 놓고 입을 연다. 로이킴은 과거 발언 탓에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는데 이 과거발언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로이킴 과거발언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뤄졌다. 그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재학 당시 밴드부를 하고 있었다"며 "여자를 꾀려고 음악을 한 것"이라며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 여자를 원했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과거 한 여대 축제에서도 "요즘 감기몸살이 있어 음기가 좀 필요했는데 오랜만에 음기 좀 느꼈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3일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3일 "로이킴이 학업 때문에 미국에 있어 본인에게 사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추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수 정준영이 불법 영상물을 유포한 단체 대화방 참여자 중 한 명인 로이킴을 정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영화 ‘샤잠 !’이 3일 개봉했다. 3일 극장가에 따르면 샤잠은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샤잠은 15세 소년이 우연히 ‘샤잠’이라는 주문을 외친 뒤 놀라운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가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렸다.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샤잠!’은 청소년의 관점에서 본 슈퍼히어로 이야기”라면서 “청소년이 우연히 힘을 가진 뒤 초능력을 개발하고 이를 유튜브에 올리는 등 평범한 모습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샤잠은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라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 등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져 사실상 히어로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음은 10대 소년이라 순수한 행동을 하게 된다. 그가 어떤 일을 벌일지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샤잠은 2D, 3D, 4DX, 스크린X, IMAX, 슈퍼 4D, 돌비 애트모스까지 특수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유일하게 스크린X에서만 좌측 스크린에서 중앙 스크린을 지나 우측 스크린까지 날아다니는 샤잠의 액션을 만나볼 수 있다. ‘샤잠!’의 특기인 초고속 스피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