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가 콜센터,유통업,금융업 근로자 등 감정노동종사자들을 위해5월10일부터‘무료심리상담’을 시작한다.전문가가1대1로 상담하고필요한 경우에는 피해상황 접수부터 증거 확보,제도적 지원 절차까지 연계하여 근로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확보해준다. 6월부터는 감정노동종사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상담거점을 마련하고,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피해유형과 종류에 따른 전문심리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노동권익센터 상담서비스를 비롯하여 서울전역에4개의 상담거점을 더 마련해 감정노동종사자들이 원하는 장소와 편한 시간에 상담을 받고 빠른 감정·신체적 치유를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 <5월10일부터 매주 수,금 서울노동권익센터 상담 시작,오후9시까지 운영> 서울시는 지 계획'의 일환으로5월10일(수)부터 감정노동종사자 대상 무료 심리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감정노동은‘고객 응대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감정을 절제하고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요구되는 근로형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전국 감정노동종사자는 약740만 명이며 이 가운데 서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는 최대260만 명이다. 이번 주부터 상담예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은 18일 14시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에서 (주)한화(방산부문 대표이사 이태종)와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지원을 위한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시즌3』협약을 체결했다. ‘나라사랑 클린하우스’는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노후 된 주거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한화에서는 2011년부터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46가구의 주거개선을 추진해 왔다. 서울보훈청과 (주)한화는 올해 협약식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10여 가구를 선정해 노후주택 개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붕교체, 방수공사 등 외부환경과 도배, 장판 등 내부환경을 개선해 국가유공자분들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한화에서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위문품을 준비해 협약식 후 이경근 청장과 한화 임직원이 함께 중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윤일주님 댁을 방문해 위문 드렸으며 21일까지 서울지역 저소득 보훈가족 20가구에도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경근 청장은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희생과 공헌에 보답할 수 있는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보훈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송창의부터 영화배우 김영선,배우 송영규까지 총9명의 배우와 영화감독 그리고 성악가,가수,뮤지컬 배우가 한 목소리로 따뜻한 일에 동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은SNS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으며 이들은'우아한 사람들'이라는 이름 짓고 오는31일 음원'넌 나의 친구'를 발매할 예정이다.관계자에 따르면'우아한 사람들'은SNS로 알려진 것과 같다.배우 송창의 씨를 비롯해 배우 송영규,영화배우 김영선,성악가 김호중,가수 신성훈,뮤지컬 배우 박현서,김세연 영화감독,김희정 영화감독,배우 최민 씨가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우아한 사람들이 선천 다발성 장기기형이라는 장애를 앍고 있는 중학생 친구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한 마음을 갖고 최근 녹음을 마쳤다.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아한 사람들'의'넌 나의 친구'는 오는31일 정오에 발매된다는 소식이다. 9명의 스타들 뿐만 아니라SBS그것이 알고 싶다 돈춘호(도준우) PD가 합류해 랩 피처링에 함께 했으며 그룹 디셈버 윤혁까지 동참했다.윤혁은 이날 녹음 현장에 방문해 보컬 디렉팅을 맡아 노래의 완성도를 높여줬다. 이번 음원 수익금은 선천 다발성 장기기형을 앓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터널이나 지하차도에 있는 보행로는 어둡고 인적이 드물어 이곳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상존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이러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112종합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비상벨 운영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서 비상벨을 누르면 112종합상황실에 신고자의 위치정보가 실시간 자동으로 전달된다. 112종합상황실은 신고 접수코드 5단계 중 가장 위급한 상황임을 알리는 ‘코드0 또는 1’로 분류하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관이 즉시 출동하도록 지시한다. 신고자는 음성통화를 통해 112종합상황실에 사고내용을 접수하고, 이 내용은 출동 경찰관에게 전달되어 현장에서의 대응시간을 단축시키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비상벨을 누름과 동시에 터널 및 지하차도내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하여 주변에 긴급 상황을 알리고, 범죄자가 스스로 범행을 중지하도록 유도하였다. 터널 및 지하차도 보행로에 비상벨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가 경찰과 직접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인터폰 기능까지 포함된 것은 전국 최초이다. 서울시는 기존에 시에서 관리하는 터널 및 지
[TV서울=나재희 기자]서울시는 서울도심 속에서 진행되는 축제,행사,이벤트 장소 등에 설치할 시민과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스트리트퍼니처(벤치․의자․스툴)발굴을 위해시민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2017공공디자인 공모전」을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일반시민 및 전문가 참여뿐만 아니라 예비공공디자이너가 참여하는이번 공모전을 통해공공디자인 선진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공고히 할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작품은9월에 개최되는‘201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와 연계 전시될 예정이다.「2017공공디자인공모전」의주제는‘즐기는 서울!공유하는 서울’로 서울도심 속 축제,행사,이벤트 공간을 대상으로 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스트리트퍼니처(벤치․의자․스툴)디자인을 공모한다. 일반부는 만19세 이상 누구나(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시민)응모 가능하며,학생부는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가능하다. 시민 대상 수상작 발표는 심사를 거쳐 오는6월 중순경‘내 손안에 서울’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상금은500만원을 수여하고,당선작 발표와 함께 수상작전시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이하′특사경′)은 동절기 민생침해사범 근절을 위한100일 대책으로 시 기후환경본부 대기관리과,25개 자치구 환경관련부서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560여개소에 대한합동점검을 실시하여5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미세먼지(PM-10)농도가 상대적으로높아지는 겨울철에 비산먼지 발생공정 점검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선제적인 관리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먼지 발생이 많은 대형 건설공사장,건설폐기물처리장,골재보관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2016.12월부터2017.2월까지3개월간 실시했다. 서울의 경우2014~2016년 기준 계절별 미세먼지(PM-10)농도는48~63㎍/㎥로 겨울과 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고 여름과 가을에는상대적으로 낮았다. <계절별 미세먼지 농도> (평균농도㎍/㎥) 구 분 겨울(12,1,2월) 봄(3,4,5월) 여름(6,7,8월) 가을(9,10,11월) 2016년 48 63 38 42 2015년 59 54 33 35 2014년 56 60 35 36 미세먼지 배출원 영향은 중국 오염원 유입의 영향이 크나,서울의 경우비산먼지(48%),건설기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 전역 정치 분야와 지방자치 등 종합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 하고 있는 인터넷방송 TV서울이 서울시청 출입에 이어 정치부 소속 기자 3명이 지난 2월 21일자로 국회 장기출입기자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취재활동에 돌입했다.국회 장기 출입기자증은 종합 언론사로서 국회에서 정한 일정한 자격 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꾸준한 보도 기사 횟수에 근거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발급해 주고 있다.이번 국회 장기 출입기자증은 김용숙 편집인을 비롯해 나재희 논설위원, 보도국 동영상 촬영팀 육재윤 기자 등 3명이다.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서울당서초등학교가 주최하고 당서드림오케스트라가 주관한 '제6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1일 오후 4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당서초 안현주 교무기획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주회에는 이용주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천희 문화원장, 김정태 서울시의원, 구의회 김용범 운영위원장과김길자 행정위원장, 김정득 영등포구 체육발전위원장, 김용숙 영등포신문 대표이사 회장, 강용상 자전거연맹 회장, 고광덕 영중초등학장, 강란희 녹색어머니회장 등 많은 내빈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연주회를 주최한 서울당서초교 이영규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년 전 희망과 설렘을 안고 첫 결실의 장면을 마련한 '당서드림오케스트라'가 모든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벌써 6회째 연주회를 맞이했다"고 강조하고, "아직은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우리 어린이들에겐 무한한 가능성과 꿈이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큰 관심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학교 강용상 운영위원장도 축사에서 "당서드림오케스트라는 우리 당서의 자랑스런 꽃이라며,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단원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일궈낸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이 멋진 미래를 열어가는
[영등포신문] 서울영등포재향경우회는 22일 영등포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우회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유공자 5명(경우회원 2명, 자문위원 3명)에게 김기영 서울시재향경우회장, 신윤균 영등포경찰서장 표창장과 감사장을 각각 수여했다.
[영등포신문] '개그콘서트' 니글니글로 안방을 접수한 개그맨 이상훈이 백년 가약을 맺는다.이상훈은 '개그콘서트'측을 통해 "내년 1월17일 결혼식장에서 6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며 "개그맨이 되기 전 물리치료사 시절 알고 지낸 친구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참 착하다"라고 밝혔다.이어 "작년에 우연히 연락이 닿아 만남을 시작했고, 1년 넘게 장거리 연애를 해오고 있다"면서 "최근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연애스토리를 전했다. 이상훈은 6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에 대해 아직 축가와 주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혼집은 영등포에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상훈은 "더욱 성숙하고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는 유부남 개그맨이 되겠다"면서 결혼에 대한 각오를
[영등포신문]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1월 17일 오후 당산동 소재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에서 직원등 20명을 대상으로 화재가 많은 계절을 맞아 불조심에 대한 관심과 안전의식에 대한 교육과 초기진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 및 응급상황 발생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체험하기 등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소방안전교육은 화재예방 홍보, 소방차 길 터주기, 비상구는 생명의 문, 소화기 흔들어 주기, 기초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실시하였으며, 화재 발생시 초기 소화를 위한 소화기 체험, 소화전 사용법, 비상탈출에 사용되는 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체험하기 등을 실시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아시아의 '에미상(Emmy Awards)'으로 불리는 TV 아카데미 상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드(이하 ATA)'에 K-POP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한다.5일 소속사에 따르면 시크릿는 내달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TA에 참석, 기자회견과 더불어 시상식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히트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ATA는 생방송 기준 약 1억 가구 도달을 목표로 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아시아 지역 FOX 채널은 물론, 필리핀과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 방영된다. 리더 전효성은 "ATA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시크릿 멤버들 모두 연기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에 영향력 있는 분들을 만나는 것 또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9년 데뷔한 시크릿은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유후)' 등의 곡으로 사랑 받은 팀이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관악구 등 17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텃밭(사업명: 자투리텃밭) 46개소 총 9,016구획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도시텃밭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올해는 총 19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2월 3일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하는 공영텃밭(자투리텃밭)은 도심 내 국·공유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그간 방치돼 왔던 유휴 토지를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수년간 도시농업 실천공간 확보를 위해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 3년간 자투리텃밭 참여자의 90% 이상이 전반적인 만족을 나타냈으며, 2025년에는 만족도 91.8%, 재참여 의향 95.0%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자투리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 참여해 계절별 작물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신선한 먹거리 자급, 여가 활용, 가족 간 유대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투리텃밭 외에도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도시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별로 필요 사업비의 50~7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67개 단지에 83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위험수목 전지, 경로당 개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억 원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인 편의시설 및 여가시설 설치·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냉·난방기, 공기청정시설,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구청 주택과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첫 정기 발행으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총 173억 원을 발행하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며,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도 사용액이 60% 이상이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9개 전통시장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