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의 3월 수출이 작년보다 3.1% 증가하면서 6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117억달러로 2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반도체·디스플레이·무선통신·컴퓨터 등 4대 정보기술(IT) 분야 품목의 수출 증가율도 모두 동시에 플러스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3월 수출액은 565억6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 늘어났다. 월 수출 증가율은 작년 10월 플러스 전환 이후 6개월 연속으로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핵심 주력 품목인 반도체 수출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3월 반도체 수출액은 117억달러로 2022년 6월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IT 수요가 급증했던 2022년 수준까지 회복됐다. 4대 IT 품목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 무선통신기기는 2022년 3월 이후 24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 품목 수출이 동반 증가 현상이 나타났다. 디스플레이(16.2%), 컴퓨터(24.5%) 수출은 각각 8개월, 3개월 연속으로 수출이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5.5%) 수출도
쥐띠 36年生 오늘 행운의 방향은 강이나 바다가 있는 쪽이니 이동할 일이 있다면 참고해요. 48年生 들어온 만큼 나가는 운이니 욕심을 부리지 말고 평소처럼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60年生 기대한 만큼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와도 실망하지 말고 다음을 기다리도록 해요. 72年生 사람들에게 시달릴 수 있으며 되도록 사람 만나는 일은 다음으로 연기하세요. 84年生 오늘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것은 인사불성이 되지 않을 정도의 음주입니다. 96年生 애정운이 따르지 않으니 만남에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08年生 오늘 행운의 장소는 미술 혹은 음악과 관련이 있는 장소일 것입니다. 소띠 37年生 오늘 행운의 물건은 휴대폰이니 외출할 일이 있다면 꼭 챙겨야 할 것입니다. 49年生 별 것 아닌 약속이라도 너무 쉽게 약속을 남발하여 지키지 않는 행동은 자제해요. 61年生 진행에 있어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어도 너무 심하게 다그치지 마세요. 73年生 사회적인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어요. 85年生 도움의 손길이 많은 날이니 오늘은 친절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유리해요. 97年生 큰일을 하기 위해서 작은 일부터 알차게
쥐띠 36年生 심심하다는 이유로 억지로 일을 만들지 말고 조용히 쉬는 것이 좋습니다. 48年生 오늘 행운의 장소는 풀과 나무가 많은 도심 속 공원이나 산책로일 것입니다. 60年生 오늘은 평범하게 생각했던 일상생활 속에서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72年生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잘 풀릴 것입니다. 84年生 뭘 하든지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6年生 연애운이 좋은 날이니 관심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데이트를 청해 보세요. 08年生 오늘 행운의 방향은 동쪽 혹은 북쪽이니 이동할 일이 있다면 참고해 보세요. 소띠 37年生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기 좋은 날이니 지금까지 서먹했던 관계를 개선해 보세요. 49年生 힘든 일이라도 본인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61年生 오늘 행운의 물건은 나일론 혹은 레더 질감의 자켓이나 옷일 것입니다. 73年生 적당한 자신감은 좋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요. 85年生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 실력을 키워 두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친한 친구들과 모여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
바야흐로 총선의 계절 4월을 앞두고 산업은행 부산 이전 이슈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부산지역 출마 국회의원 후보들은 잇달아 산업은행 본사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여의도에 위치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내세웠고, 이전을 위해서는 산업은행 본사를 서울특별시에 두도록 하는 「한국산업은행법」(이하 산은법)을 개정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산은법 개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21대 국회에서 이를 처리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따라서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산은법 개정안 처리 향방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면 야당의 협조없이 의석수를 앞세워 산은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수 있으나, 반대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 22대 국회에서도 산은법 개정안 처리가 요원해질 수 있다. 그러나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가져올 국가적 관점에서의 효과는 정치공학과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이기주의의 대결에 가려져 제대로 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가져올 기대이익과 기대손실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 없이 이전이 졸속 추진된다면 국가적 차원의 금융산업 경쟁력에 위기가 초래할까 염려된다. 산업은행은 기업금융 특화 은행으로서 기업 성장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토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나타나겠고 비와 함께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강원권·경북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기도 하겠다. 이날 전국이 대부분 맑겠으나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북 북부를 제외하는 남부 지방에 가끔 비가 내리고 제주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이 5㎜ 미만, 대전·충남 남부와 충북 남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남부 1㎜ 안팎이다.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4.4도, 수원 2.0도, 춘천 -1.0도, 강릉 7.1도, 청주 4.7도, 대전 2.7도, 전주 4.4도, 광주 5.6도, 제주 13.3도, 대구 5.2도, 부산 9.2도, 울산 6.9도, 창원 7.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쥐띠 36年生 잘 지치지 않는 날이네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움직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48年生 다소 매정해 보일지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은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하세요. 60年生 결정해야 하는 갈림길에서 혼란스러워서 판단을 내리지 못할 수 있는 날입니다. 72年生 오늘 노력은 결과를 얻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조금 더 노력해 보세요. 84年生 중요한 일을 맡게 된다면 떠올릴 수 있는 최대한의 변수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96年生 속으로 좋아하면서 아직은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여 혼자서 속앓이할 수 있어요. 08年生 덤벙거리기 쉬운 날이니,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해요. 소띠 37年生 동남쪽이 길한 방향입니다, 주변 환경의 변화가 도움이 되는 하루입니다. 49年生 지난 일을 다시 크게 벌일 필요 없는 하루입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61年生 주위를 둘러봐도 기댈 곳이 없으니 스스로 버티고 헤쳐 나가야 하는 날입니다. 73年生 오늘은 인사를 주고받을 때 활짝 웃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야 운이 상승합니다. 85年生 사회적인 시선과 자신의 현실적인 감각이 마주치는 날이니 감각을 믿어 보세요. 97年生 잔꾀를 부리면 나중에 탈이 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금호석유화학 개인 최대주주인 박철완 전 상무가 최근 금호석유화학 정기 주주총회 준비 과정에서 자사주 물량 절반 소각 결정이 나온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전 상무는 29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번 주주총회 과정에서 보유 중인 자사주의 절반을 소각하기로 하는 등 과거보다 진일보한 결정을 내린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인 자사주에 대해 이번에 큰 변화가 있었고, 향후에도 금호석유화학이 나머지 자사주에 대해 추가 소각 등 명확한 입장과 계획을 표명함으로써 시장과 주주들에게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진정성과 의지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박 전 상무는 "앞으로도 금호석유화학의 성장 및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를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모든 소액주주들과 함께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 전 상무로부터 주주제안권을 위임받은 행동주의 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주주가치를 높이고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내세워 올해 주총을 앞두고 주주제안 안건을 올렸다. 차파트너스는 이사회 결의 없이 주총 결의로도 자사주를 소각할 수 있게 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태백시는 중앙로 상점가·황지시장 상점가·장성중앙시장조합이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상점가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주말 야시장은 6월부터 개장할 계획이다. 권혁정 경제과장은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주말 야시장으로 황지지역과 장성지역에 여름부터 가을까지 활기가 넘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쥐띠 36年生 오늘 행운의 색깔은 파란색 혹은 초록색이니 적절하게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48年生 금전을 본인이 조절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0年生 오늘 행운의 숫자는 1이나 4가 들어간 숫자이니 적절하게 활용해 보세요. 72年生 그동안 생각해 왔던 일들을 현실로 나타내서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84年生 금전에서는 상황만 탓하지 말고 작은 절약과 저축이라도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96年生 오늘 행운의 알파벳은 R, K, D일 것입니다,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겠네요. 08年生 오늘 본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강씨 성을 가진 여성일 것입니다. 소띠 37年生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49年生 지금까지 해 온 노력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 주변을 너무 의식하지 않아야 해요. 61年生 어떤 일을 하겠다고 정하면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73年生 오늘은 일하면서 바로 결론을 내려는 중압감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하세요. 85年生 되도록 좋은 말을 하고 상대를 배려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97年生 어떤 점이 좋다고 꼬집어 얘기하지
쥐띠 36年生 답답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속으로 억누르고 있었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요. 48年生 오늘 행운의 방향은 남쪽이니 이동할 일이 있다면 참고해 보세요. 60年生 오늘은 감정적으로 상대할 일이 생기더라도 차분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계획을 함께 실행하고 도움을 주는 귀인을 만나 일을 진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84年生 실수하더라도 도중에 포기하려는 생각은 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가야 해요. 96年生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마무리하지 못한 일을 마감해요. 08年生 오늘 행운의 물건은 빨간색 포인트가 들어간 헤어 액세서리일 것입니다. 소띠 37年生 오랜 묵혀 식초가 되면 좋으나 쓸 수 없으니 썩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49年生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기꺼이 손을 잡아 주면 나중에 그것이 복으로 올 겁니다. 61年生 많은 결과를 보려고 한 번에 여러 가지 일하면 하나도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73年生 하는 일마다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더라도 경거망동하지 말고 자세를 낮추세요. 85年生 움츠리지 말고 역동적으로 많이 움직일수록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97年生 본인 생각을 확실하게 얘기하여 상대에게 전달하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기아가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주목하는 디자인 전문가를 영입하고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역량을 확보한다. 기아가 26일 메르세데스-벤츠 및 니오(Nio) 등에서 디자인 경험을 두루 거친 올리버 샘슨(Oliver Samson) 디자이너를 기아유럽디자인센터장으로, BMW와 지리자동차 출신 임승모 디자이너를 기아중국디자인담당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발령 일자는 4월 1일(월)부이다. 올리버 샘슨 상무는 기아유럽디자인센터장으로서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담은 차세대 내,외장디자인 개발을 주도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기아가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한다. 올리버 샘슨 상무는 2003년부터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며, 수많은 차량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담당해 왔다. 그는 2003년 현대차,기아 유럽디자인센터 외장 디자이너로 입사해 현대차 i20, 기아 씨드(Ceed) 쇼카 제작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7년 메르세데스-벤츠로 자리를 옮겨 EQ 실버 애로우(Silver Arrow), 마이바흐(Maybach) SIX Coupe를 비롯해 A-class 세단,
쥐띠 36年生 부당한 일이 있더라도 직접 나서서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8年生 일을 결정하기 전, 섣부르게 결정하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합니다. 60年生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지금까지 뿌린 씨앗의 결실을 거두도록 해보세요. 72年生 다양한 자리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 인맥의 폭을 넓혀 가기 좋은 날입니다. 84年生 주변 사람들과 끈끈해지는 계기가 생기거나 돈독해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 96年生 오늘 행운의 이모티콘은 과일 혹은 빨간색이 들어간 이모티콘일 것입니다. 08年生 오늘 행운의 장소는 11층 이상의 건물 혹은 건물 옥상일 것입니다. 소띠 37年生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가까운 산에 올라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습니다. 49年生 오늘 본인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소씨 성의 남성일 것입니다. 61年生 정서적인 교류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힘든 일은 서로 이야기해 보세요. 73年生 기회란 자주 오는 게 아니니 기회가 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85年生 오늘 행운의 시간대는 오후 5시 이후 밤 11시까지이니 적절하게 활용해요. 97年生 오늘은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투자하면 유리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회장 황수연)는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지역위원회에서 당원명부 유출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자들을 엄중 문책해달라는 진정서를 민주당 중앙당 등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정서 내용에 따르면 “공천권을 갖고 권력형 갑질을 하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남갑 지역위원장의 정치적 퇴행을 막아달라”며 “지역위원장과 야합해 지구당 당원명부 2,548명의 명단을 조직적으로 유출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강남갑 지역의 현 강남구의회 A·B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남갑 지역위원장은 사적 목적을 위해 강남구의회 A·B 의원과 함께 공모해 2,548명의 명단을 무단으로 유출한 혐의로 현재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자중하고 당을 위해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당의 조직을 분열시키고 명예를 실추시켜 해당 행위를 한 지역위원장과 A·B 구의원에 대한 공천배제 등 엄중한 조치를 내려 줄 것을 강남구 9만 5,000여 명의 어르신 단체의 이름으로 청원하면서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했다. 대한노인회 강남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복지 시설·기관의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으로 약 60개소에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는 일상 속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특히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경우 냉난방 효율이 낮고 단열이 취약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630여 개 복지시설에 냉·난방비를 지원해왔으나, 단순 운영비 지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단열, 창호, 냉난방기기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열매에너지On’ 사업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사)한국주거복지협회를 통해 소규모 생활시설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5억 원 규모, 해비타트 서울지회를 통해 중·대형 복지시설 약 40개소에 20억 원 규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병현 (사)한국주거복지협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열과 냉난방 설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3일, 청년 직장 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의 정책 효과를 환산한 결과, 1천80억 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돼 투입 예산 대비 약 5.02배의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적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으로, 494억4천만원의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인 효과를 금전적으로 환산했다. 청년정책 탐색시간 단축 부문에선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 적절한 정책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월평균 약 1.48시간 줄었고, 그 결과 200억1천만 원의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외에 ▲루틴·자기 계발 등 균형 잡힌 생활시간 증가 88억7천만 원 ▲청년공간 제공을 통한 비용 절감 50억7천만 원 ▲취·창업 관련 교육 제공 30억3천만 원 ▲서울 초기 정착 프로그램 4억9천만 원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청년센터가 설치된 16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청년은 미설치 자치구 거주 청년보다 지역 자부심과 소속감뿐 아니라 '청년센터 커뮤니티에서 안전한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129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은 연간 누적 관람객이 1,437만7,924명, 1,578만129명, 1,781만4,848명을 달성하며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1천882명, 창덕궁 221만9,247명, 창경궁 160만2,202명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3,24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서울시의회 의장)는 12일, 제주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회로 이송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 공직선거법 개정을 명령했으나, 국회는 현재까지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국회의 입법 지연이 입후보예정자의 공무담임권 침해,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선거범죄 처벌 공백, 지방자치 기능 마비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국회가 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선거구를 획정해 혼란을 야기했던 과오가 반복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최근 중국 등 특정 국가 또는 조직이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여론 형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여론을 검열하거나 표현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여론 형성 환경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게시판과 댓글 공간에서는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한 대량·반복적 게시 행위,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조직적 여론 개입 정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의견을 직접 강요하기보다, 여론의 실제 분포를 왜곡해 다수 국민의 인식을 흐리게 만들고 공론장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건전한 운영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게시판 등 공론장 성격의 서비스에서 해외 접속을 통한 조직적 여론 형성 여부를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다. 댓글과 게시물의 내용은 자유롭게 표현되지만, 그 여론이 어떤 접속 환경과 구조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13일,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균 확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량과 항생제 내성률이 OECD 국가 중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적 근거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항생제 사용관리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병원별 관리 수준에 큰 편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 구성, 정보시스템 연계, 항생제 승인·경고 기능 등 핵심 요소가 일부 의료기관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4 국가 항균제 내성균 조사 연보’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원균의 항생제 내성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의 항생제 내성률은 다른 의료기관보다 높았으며,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KP)은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의 개정안은 내성균 관리대책에 항생제 사용관리를 명시하고 질병관리청 표준지침 마련, 정보시스템 구축, 의료기관별 관리·평가, 재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