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11.6℃
  • 황사서울 7.3℃
  • 황사대전 3.5℃
  • 황사대구 7.5℃
  • 황사울산 7.9℃
  • 황사광주 4.6℃
  • 맑음부산 10.7℃
  • 구름많음고창 1.8℃
  • 황사제주 8.8℃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3℃
  • 구름많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사회

“지금은 스마트시대, 노인들도 변해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2015년도 정기총회

  • 등록 2015.04.01 15:44:19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회장 김철원)331‘2015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전년도 예산안과 금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위원장. 영등포을),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정태·유광상 시의원 등 영등포지역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인사말에 나선 김철원 회장은 지금은 봉건시대, 농경시대, 산업화시대가 아니라 스마트 시대’”라며 시대의 변화에 걸맞게 우리 노인들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회원들은 더 많이 공부해서 시대의 흐름에 잘 맞춰나가며 기죽지 않는 노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울시내 25개 노인회 지회 중 우리 영등포지회가 모든 부분에서 1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줄 것을 역설했다.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구에 독거노인이 12,500명 가량이라며 함께 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께 관심을 가져 줌으로써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를 방지하자고 말했다. 이와함께 올바른 100세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치매에 잘 대응해야 한다여러분 주위에 치매로 의심가는 분들이 계시면 구에서 운영하는 치매지원센터를 안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연단에 선 박정자 의장은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싶지만, 문제는 예산이라며 세수 확보 등 부족한 예산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취지를 피력했다.

신경민 의원도 어르신 지원을 위한 예산 문제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국회 차원에서 해소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김철원 회장님과 함께 영등포를 대표해 우리의 목소리가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박선규 위원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어르신 여러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 걱정에 여념이 없으시다하지만 후배 젊은이들을 믿고, 걱정을 떨쳐 버리고, 이제는 남은 여생을 즐기면서 사셨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노인회 회원들은 사회의 어른으로서 항상 젊은이들에게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지니는 동시에 지난날 우리가 체험한 고귀한 경험, 그리고 민족의 얼을 후손에게 계승할 전수자로서의 사명을 자각할 것을 결의했다. /김남균 기자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무거운 책임감 느껴... 하나의 팀으로 힘 모아 승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최웅식 예비후보는 20일,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마음으로 더욱 낮고 무겁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된 서울시당의 단수 추천 결정과 관련해 “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며, 그 뜻을 결과로 증명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등포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구민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며 “그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 추천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최호권 구청장에 대해서도 “함께 당을 위해 뛰어온 소중한 동지”라며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서울시의회 3선 경험과 중앙·지방을 아우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행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웅식 예비후보는 “당원과 구민 모두를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일일입장 ‘구민우선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 전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은 주말과 공휴일의 일일 입장객을 위한 스마트 사전예약 시스템을 시행한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18일부터 일일입장 ‘온라인 사전접수 및 스마트 정원 관리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현장 대기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구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일일입장 중 정원의 50%를 온라인화해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50%는 현장접수) 이를 통해 이용객은 방문 전 잔여석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어 무작정 현장에서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사라진다. 공단 측은 이용객 분산과 체계적인 인원 관리를 통해 체육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사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등포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스템에 연동했다. 이제 구민들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