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6.9℃
  • 구름많음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11.3℃
  • 구름많음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7.0℃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문화

어린이.청소년 '힐링농장' 무료 체험

  • 등록 2018.08.01 13:58:25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8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어린이.청소년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힐링체험농장(강서구 과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내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단체 2,000명(1회 40명 내외)을 모집하며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모종심기·농기구 체험 등의 농촌자연 생활, 제철 농산물을 이용한 조리·시식 등으로 진행되는 녹색식생활, 경복궁쌀을 탈곡하고 도정하는 등 서울 브랜드 농산물 생산을 체험해볼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2)으로 하면 된다.

 

 

강대경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힐링농업을 체험하면 자연스레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가로 변신한 치타 "동물 친구들의 고통이 우리의 고통이 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래퍼 치타(김은영·36)가 마이크 대신 붓을 들고 화가로 변신해 생태계를 파괴하는 탐욕스러운 인간을 향해 경고를 던졌다. 치타는 이달 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황창배미술관에서 첫 공식 개인전 '보이시스 비욘드 사운드(VOICES BEYOND SOUND) : 인간의 욕심으로부터'를 열고 자연, 동물, 인간을 아우르는 모든 생명의 의미를 주제로 한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치타는 개막을 앞둔 지난 5일 황창배미술관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순진한 동물 친구들의 고통이 언젠가 우리의 고통이 된다"며 "그림을 통해 이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환경 운동가는 아니다. 하지만 지구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병드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면, 이는 곧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됐다고 본다"라며 "저 동물 친구들은 무엇 때문에 지구가 망가지고, 더러워지고, 더워져서 자신들이 고통받는지 전혀 모르지 않느냐. 그런데도 그 고통을 온전하고 순순히 감당해 내는 저들의 눈빛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치타는 이번 첫 개인전에서도 말, 판다, 치타, 호랑이, 여우 등 다양한 동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