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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 추진

  • 등록 2018.12.19 10:52:3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3월 15일까지 노숙인쪽방주민들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영등포구 노숙인은 거리노숙인 포함해 557, 쪽방주민은 518으로 총 1,075명에 이른다구는 겨울철 한파폭설로 인한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이들을 위해 노숙인 거리상담반 및 희망지원센터를 24시간 확대 운영한다.

 

거리상담반은 야간심야 시간대 영등포역 및 인근 공원 등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거리노숙인들이 응급구호방을 이용하거나 시설에 입소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한다.


단체숙박이 가능한 응급구호방햇살보금자리 옹달샘드롭인센터 시립보현의 집 희망지원센터 등 4개소에서 운영하며 총 334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개인숙박이 가능한 응급쪽방은 여성, 고령자, 질환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하며 햇살보금자리, 옹달샘드롭인센터 등 2개소에 총 20개실의 공간을 확보해 노숙들에게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더욱 강화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 역전파출소와 합동으로 영등포역 일대를 주 2회 이상 순찰하고 각종 사건사고를 공유한다.

 

아울러 노숙인들을 위한 이동목욕서비스를 주 4(, , , )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영등포희망지원센터 앞에서 운영되며 방한복, 속옷 등도 지원한다.

 

구는 1평 남짓한 작은 방에서 한 겨울을 나고 있는 쪽방주민 보호대책도 강화한다.  전담간호사가 65세 이상 어르신, 중증환자, 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쪽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11회 방문간호를 실시,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응급구호품 또는 생필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11월 화재 등 쪽방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전기시설물 122개소, 가스시설물 5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긴급조치가 요구되는 시설은 즉시 보강조치를 완료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강력한 한파가 주기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추위를 피하기 힘든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보호대책 추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현대위아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현대위아,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17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됐으며, 맹기현 현대위아 상무,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현대위아는 서울숲 야외무대 남측에 기업동행정원 ‘도담정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 마스코트 ‘도담이’를 활용해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공존의 가치를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도담정원’은 박람회 주제 ‘Seoul, Green Culture’를 반영해 기업정원의 의미를 확장하고, 방문 시민에게 기업이 추구하는 환경 가치와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정원에는 꿀벌 서식에 도움을 주는 밀원식물 공간을 별도로 마련

서울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청년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동안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대 전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하여 군 복무함으로써 군 복무 중에는 해당 분야의 군 특기로 실무 경험을 쌓고, 전역 이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전자, 자동차 정비, 용접 등 산업 수요가 높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특기병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취업맞춤특기병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실무경험과 기술역량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역 이후에는 취업정보 제공 등을 통해 관련 산업분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통해 청년들이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기간을 단순한 공백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군 복무의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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