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포토

영등포구, '제로페이 추진단' 조직...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나선다

  • 등록 2019.01.28 10:02:15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21일 부구청장 주재의 제로페이 종합상황보고회’를 열고 부서별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한 뒤 구매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금액이 즉시 이체되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다.

 

소상공인은 카드 수수료 부담을 0%로 줄일 수 있고 소비자들은 현금영수체크카드 30%, 신용카드 15% 보다 높은 연말 소득공제 40%의 혜택과 공용주차장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요금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제로페이 추진단을 구성, 3월 31일까지 전체 가입대상 19,696개소의 50%인 9,848개소를 목표로 결제처 확보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청소차량도로 작업순찰 차량 홍보 현수막을 통해 가두 홍보하고 구 전광판홈페이지 등에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및 이용방법을 안내한다.

 

또 사업체 방문 통계조사원을 활용해 안내활동을 병행하고 지방세 고지서 및 민방위 통지서 등에 제로페이 홍보 문구를 삽입한다.

 

이 외에도 사업부서별 계약 체결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가입 홍보, 전 직원 제로페이 계좌연동국별 제로페이 되나요? ’홍보 캠페인 등을 실하고 기관지출 및 직원 복지포인트 사용 시 제로페이 적용공공시설 입장료이용료 감면 추진 등의 활성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채현일 구청장이 영등포역 지하도상가 제로페이존과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해 제로페이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제로페이 되나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제로카드 가맹점에서 직접 제로페이 결제를 시연하고 상인들에게 제로페이의 필요성과 혜택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한편 구는 오는 2월 1~2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 제로페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설 연휴 기간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구민 대상으로 제로페이 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