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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61회 2025년도 제1차 정례회 개회

  • 등록 2025.06.12 13:39: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2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1회 2025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27일까지 16일간 주요 업무보고, 조례안 등 안건심사,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구정질문 등이 진행된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I차 정례회는 2025년 상반기 행정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기간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이다. 올해 예산 집행이 반환점을 돈 지금,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예산이 주민의 삶에 제대로 닿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제도의 취지에 맞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심사해 주시기 바란다. 구민들에게 더 나은 영등포를 제공하기 위해 그저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구민 곁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회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9대 영등포구의회도 임기의 마지막 1년을 향해 가고 있다. 함께 시작했던 첫날의 설렘과 책임감을 다시금 떠올리며, 남은 시간 동안 더욱 충실히, 진심을 다해 구민과 함께하겠다”며 “의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삶을 위한 발로 뛰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정례회가 민생을 회복시키고 희망을 밝히는 자리로 이어지길 소망하며, 의원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첫째 날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우경란·최인순 의원을 서명의원으로 선임한 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최호권 구청장의 시정연설을 경청했으며, 김지연·박현우·신흥식·우경란·이규선·이성수·이순우·이예찬·전승관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추경예산(안)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위한 ‘희망 예산’, 풍요롭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행복 예산’, 미래도시 영등포 구현을 위한 ‘미래 예산’을 중점으로 편성했다. 총 규모는 국·시비 포함 1조 166억 원으로 기정예산 9천 396억 원 대비 약 8%인 770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며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순세계 잉여금 563억 원, 국시비 보조금 84억 원 등을 증액하고, 사용료 등 세외수입은 3억 원을 감액해 총 747억 원을 재원으로 확보했다. 주차장 특별회계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등 총 15억 원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두고, 희망•행복 미래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 편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구의회에서 의결해 주시면 신속히 집행해 주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챙기고, 의원님들과 함께 주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구의회는 13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소관 국별 업무보고와 함께 조례안,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24일과 2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며,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역 현안 및 구정 전반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27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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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농협, 홍수출하 양배추 ‘10만통’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림농협 ‘달코미 양배추’ 10만통을 판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양배추 값이 폭락하고 일부 산지에서는 밭을 갈아엎는 폐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서울본부장이 영등포농협 판매 현장에 방문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등포농협은 하나로마트 11개 매장뿐만 아니라 관내 17개 금융점포까지 판매 거점을 확대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전사적인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제주 한림농협 산지에서부터 수확·선별된 양배추는 5톤 윙바디 트럭 13대 규모(총 200파레트)로 영등포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 집하된 후, 관내 하나로마트 및 금융점포로 공급돼 일괄 판매된다. 이를 통해 산지부터 도심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달코미 양배추는 제주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미니 양배추로 12~14브릭스(Brix)로 당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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