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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14년간 나눔 실천한 애경산업(주)에 감사패 전달

  • 등록 2025.07.29 16:17:43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29일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14년째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온 애경산업(주)(대표이사 김상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애경산업(주) 기부전달 및 감사패 수여식’으로 서울시와 서울 사랑의열매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되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애경산업은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기부해왔으며, 올해는 약 60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누적 기부액은 543억 원에 이르며, 기부물품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애경산업은 올해 3월, 서울 사랑의열매의 고액기부 기업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92호로 가입하며, 나눔을 기업문화로 실천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록 회장은 “서울시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을 14년간 이어온 애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많은 기업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서울 사랑의열매도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애경산업은 14년 동안 매년 빠짐없이 기부를 이어오며, 서울을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온 애경산업의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서울시도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는 ‘약자와의 동행’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준 대표이사는 “애경산업은 14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만큼 앞으로도 기업의 사명이자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끝.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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