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026년 제대군인 주간(10.5.~10.11.)’을 맞아 제대군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7일 행복나눔재단과 ‘SK 뉴스쿨 취업연계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8일에는 ‘2027년도 SK 뉴스쿨 모집요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며 제대군인을 위한 전방위적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SK 뉴스쿨은 SK 설립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과 행복에프앤씨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직업 교육으로, `23~`25년 평균 취업률은 97%이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승우 서울보훈청장과 송제훈 행복나눔재단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대군인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이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과 연결함으로써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SK 뉴스쿨의 전문 교육 과정을 제대군인에게 제공하고, 수료 후 SK 관계사 및 동종 분야로의 취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센터는 8일 오전 10시 온라인(ZOOM)을 통해‘202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타임스퀘어 앞 광장에서 지역 내 우수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팝업마켓 ‘상생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상상, 생활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역 소상공인 등이 생산한 우수 제품을 구민들에게 소개하고, 일상 속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팝업마켓에는 지역 내 15개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제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기업 홍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판매부스(10개소)에서는 쓰레기 없는(제로 웨이스트) 생필품(설거지 비누, 샴푸바), 지역 작가 그림 소품, 장애인 생산 디퓨저, 재활용 및 수제 공예품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고품질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부스(5개소)에서는 상생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코백 만들기, 버려진 페인트통 뚜껑을 활용한 손거울 만들기, 자투리 원목을 활용한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단,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3천~5천 원의 참가비를 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안병태)는 해피팜협동조합과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작물의 생육 상태를 판별하고 수확·관리·선별까지 수행하는 ‘AI 작물 케어 테크니션’ 직무를 개발하고, 장애인 6명의 신규 고용을 연계했다고 밝혔다. ‘AI 작물 케어 테크니션’은 발달장애인이 이미지 인식 AI를 활용해 잎채소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AI가 제시한 결과에 따라 수확 여부와 생육 이상 관리, 병해충 의심 작물 선별 등의 조치를 직접 판단·수행하는 직무다. 이번 직무개발은 AI 전환(AX)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단순·반복 업무 중심의 장애인 직무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특히 기존 스마트팜에서는 장애인 근로자가 주로 정해진 작업을 수행하고, 작물의 생육 상태를 판별하거나 수확 여부를 결정하는 업무는 비장애인 관리자의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남부지사는 이러한 현장의 상황을 바탕으로 AI가 장애인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판단과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새로운 직무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공단은 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이면서 AI 학습을 위한 작물 이미지 확보가 용이한 해피팜협동조합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이버 공격을 받은 정황이 확인된 국내 최대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자체 분석 결과 성도 85만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의 유출이 의심된다고 7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날 오후 3시 교회 정보시스템 침해 사고 발생 정황을 통보받은 직후 긴급 보안 점검에 착수하고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유출 의심자료와 시스템 접속기록 등을 분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출 의심자료 7건 가운데 교구 전입·전출 이력, 직분 임명 내역, 침례 이력 등 6건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성도 정보 변경 이력 1건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성도 정보 변경 이력에는 총 85만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변경 내용 등이 들어 있으며, 이중엔 주민등록번호 변경 이력 2천629건, 전화번호 변경이력 3천964건, 주소 변경 이력 7천202건도 포함됐다고 교회는 전했다. 유출된 자료 중 과거 헌금 자료엔 전표 변호와 금액, 내역 등이 담겨 이름을 포함해 개인정보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해당 성도들에게 유출 사실을 통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여의도 은성회관(대표 피승호)이 가을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은성회관은 지난 6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를 통해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장애인과 가족 150명을 초청해 ‘풍성한 가을, 마음을 나누는 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영등포지회(회장 김봉한)와 (사)꿈더하기(이사장 구춘회)의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은성회관은 이들에게 정성 가득한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장애인 가족 간의 정보 공유와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유진 구청장은 “장애인 가족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구청을 비롯한 영등포구의 모든 구성원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셔서 앞으로 영등포구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영준 회장은 “장애인 복지에 앞장서 주시는 조유진 구청장님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피승호 은성회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등포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AI와 인간’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뇌과학, 언어학, 수학, 경영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학교수 4명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의 원리와 최신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AI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언어와 사고력의 가치를 탐구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강은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60분 강연과 30분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10월 강연은 구청 별관에서, 11월 강연은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커뮤니티홀에서 열린다. 명사특강의 첫 문은 오는 10월 23일 김상윤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연다. 김 교수는 ‘AI시대, 인간을 증명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0월 30일에는 뇌공학자 임창환 한양대 교수가 ‘뇌는 왜 인공지능의 미래를 바꾸는가?’를, 11월 13일에는 김재인 경희대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단 하나의 능력, 언어력’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11월 27일에는 홍영준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수학자가 풀어주는 AI 이야기’를 주제로 이번 특강을 마무리한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5일 오전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연승어선 A호가 전복돼 제주 해경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선원 11명 중 9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됐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고교 진학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 고교학점제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7일간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총 350회 진행된다.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고교 선택,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대입과 연계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을 상담해준다. 상담 신청은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서울 관내 중3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 부담 없이 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일,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사장 조은미)과 안양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구청 본관 3층 1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유진 구청장과 조은미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안양천의 생태환경을 더 깨끗하게 가꾸고 주민참여 생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민·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양천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변 생태공간으로 만들어, 생태 자원을 지속해서 보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안병태)는 미래에셋생명,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와 협력해 보험서류 심사 AI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AI 검수 직무(AI 피드백루프 매니저)’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7월 중증장애인 2명을 직접 채용했다고 2일 밝혔다. AI 검수 직무로 채용된 장애인 근로자는 미래에셋생명이 보험서류 검수 자동화를 위해 도입한 AI의 처리 결과를 확인해 오류를 바로잡고 AI가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학습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공단과 미래에셋생명,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세 개 기관은 직무개발과 채용에 그치지 않고 직무 안정화와 고용유지를 위해서도 협력하고 있다. 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 직무에 맞춘 직무교육과 수시 상담을 지원했으며 향후 재직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훈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례는 AI 전환(AX) 가속화로 기존의 장애인 다수 고용 직무인 사무보조 업무가 축소되는 상황에서 금융·보험업계가 AI 분야 신규 직무를 발굴해 장애인을 직접 채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9월 16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에서 열린 'FIN x CON 금융권 취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로 쌓아온 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버스를 정규 시내버스 운행 체계에 도입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총 500대 도입을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10월 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3년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도입 정책, 현대차의 차량 개발 역량, 버스 운수업계의 운영 경험을 연결해 자율주행 시내버스의 개발부터 실증·도입·운행까지 함께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첨단 교통기술이 시민의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한다는 방향 아래, 새벽 노동자의 출근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도 선보이며 실제 도로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6일부터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영등포구 소재 가맹점 음식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이다. 구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민간 배달앱보다 훨씬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15% 선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땡겨요’ 앱 내 영등포구 소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구매인증 이벤트는 여기에 상품권 환급 혜택을 더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 후 영수증과 신청서를 제출해 인증을 완료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 20만 원 구매 인증 시 서울사랑상품권 2만 원을, 10만 원 구매 인증 시에는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선할인과 앱 이용 페이백에 이번 구매인증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6일부터 11월 3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6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79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인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싱글 차트에서 62위로 6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차트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운동선수에게 20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다른 청년들에게도 똑같이 소중한 시간 아닌가요?" 지난 8일 연합뉴스와 만난 안모(27)씨는 최근 아시안게임 논란을 계기로 병역특례 제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달라졌다고 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거냐?'는 공정성 의문이 퍼졌다는 것이다. 한때 운동선수에겐 20대 시절이 '황금기'인 만큼 병역특례가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돌이켜보니 다른 청년들에게도 20대는 똑같이 소중한 시기라는 인식이 자리잡았다. 안씨는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경찰이 되려는 사람에게도 20대는 중요한 시기"라며 "차라리 입대 연령을 늦춰주거나 군대 문화를 개선하는 데 힘을 쏟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병역의 의무를 가볍게 여기는 언행이 안씨와 같은 여론에 불을 붙였다. 국위 선양을 명분으로 특정 분야에 병역 혜택을 주는 게 타당하냐는 질문이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김모(27)씨는 "과거에는 예술과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이 중요했겠지만 이미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며 "국위선양이 공정한 병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6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79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인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싱글 차트에서 62위로 6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차트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안양천 인접 6개 문화재단(광명·구로·군포·금천·안양·양천)과 함께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7개 도시의 축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2026 안양천 문화위크’를 개최한다. ‘안양천 문화위크’는 2023년 시작된 광역 문화협력 사업으로, 안양천을 공유하는 도시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협력 기반을 넓혀온 사업이다. 공동개막 행사인 ‘안양천 문화위크 포럼: 이어지는 수변’은 10월 14일 오후 3시 하자센터 999홀에서 영등포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7개 문화재단과 문화예술·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시수변의 문화적 가능성과 지역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7개 도시에서 지역별 특색을 담은 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영등포는 도심 속 생태축제 ‘선유도원축제’와 연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선유마당에서 ‘2026년 문화도시 영등포: 이어지는 수변’을 선보인다. 시민기획단 ‘도시수변 디자이너’ 20팀이 안양천·한강·도림천·샛강 등 영등포 곳곳의 수변에서 펼쳐온 활동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이 밖에 6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23일 당산공원 중앙광장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축제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공원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30여 개 플리마켓 부스, 맞춤형 산책교실 등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산공원 배드민턴장에 조성되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는 안전펜스를 설치해 15kg 미만 중·소형견이 목줄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한다. 현장에는 훈련사 4명이 상주해 펫티켓 및 안전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당산공원 산책로에서는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그룹 산책교실’이 열린다. 총 20마리를 대상으로 올바른 보행법, 짖음·끌림 등 문제행동 교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산책 매너 교육을 밀착 지도한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 수의사회가 참여하는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을 비롯해 캐리커처, 위생 미용 등 실속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플리마켓에서는 반려동물 용품과 수제 간식뿐만 아니라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교환·판매 장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 안팎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는 15일과 19일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2심 선고를 앞두고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현재 서울시 안팎에서 보는 재판 상황은 오 시장에게 그리 녹록지는 않다. 1심 재판부는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가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를 인정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항소심에서는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며 오히려 1심보다 무거운 처벌을 요청했다. 다만 최근 같은 재판부가 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은 오 시장 측에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지난 7일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글날 100주년을 맞은 8일 세계 각국에서 우리말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어교원들이 수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어교원 전수조사 및 활동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된 한국어교원 2만 5천18명 중 현재 활동하는 비율은 전체의 27.9%에 불과하다. 10명 중 7명꼴로 자격만 취득하고 활동하지 않는 셈이다. 과거 활동 경험자는 20.2%, 활동 경험이 전무한 경우는 51.9%에 달했다. 한국어교원들의 처우가 열악한 데다 고용이 불안정한 게 문제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고용 형태를 보면 '단기계약' 비율이 34%로 가장 높았고,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만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9.2%였다. 2024년 기준 한국어교원의 연평균 수업시간은 430시간, 수입은 1천680만원으로 조사됐다. 시간당 평균 수입이 3.9만원 수준인 셈이다. 지역별로는 북미권이 시간당 5.8만원, 유럽 지역이 5.5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국내와 아시아 지역은 3만원대, 남미 지역은 2.7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자체 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구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등포아트홀(구 영등포구민회관) 옆 주차장 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며,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영등포아트홀을 이용하는 구민들은 별도의 보행로가 없어 주차된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통행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접촉 사고 위험은 물론, 주차장 내 보행 안전 불감증에 대한 민원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기판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주차장 내 명확한 보행 공간을 구획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이끌어냈다. 이번 보행로 확보 조치로 영등포아트홀을 찾는 구민들은 차량 방해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활 속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판 의원은 “주차장 내 보행로가 없어 차량 사이로 다녀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귀 기울이고,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