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에 참석해 AI와 바이오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 연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바이오·AI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테크서밋’은 서울형 R&D 협력 플랫폼으로, 기존 전략산업별 분과 중심으로 운영됐던 ‘서울테크밋업’을 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로 개편해 올해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형 R&D는 지난 20여 년간 4,500여 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서울시의 대표 혁신기술 기업 지원사업이다. 올해도 420억 원 규모로 195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해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형 R&D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우수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AI 언어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는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는 열차 내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철도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6일 오전 8시부터 관내 주요역에서 일제히 ‘리튬배터리 반입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열차 내 리튬배터리 탑재 기기 반입금지 제도의 조기 정착과 대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7월 10일 오후 8시경 전동킥보드를 소지한 고객이 하차 후 수원역 승강장에서 대기중 킥보드 연기가 발생, 역직원이 질식소화포로 6분 이내 초기진화했다. 캠페인은 이용객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영등포, 광명, 구로, 신도림역 등 주요역에서 대대적으로 시행되었다. 백영종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장은 “열차 내 리튬배터리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활동과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운영기준을 확대하고, 15일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18개사와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은 2022년부터 서울시와 건설사가 자율협약을 통해 일반 공사장 보다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과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실천하는 제도이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배출원 중 비산먼지(24%)와 건설기계(20%)가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물 도장공정에서도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상당량 배출된다. 이에 시는 건설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친환경공사장 운영을 강화, 보다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사에서 18개사로 참여를 확대한 것으로, 계룡건설산업㈜,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한신공영㈜ 등 4개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사장 내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실내·외 도장공사에 환경표지인증 등 저(低) VOCs 친환경 도료를 적극 권장하는 기준을 신설․강화한 점이다.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굴착기, 지게차 등 주요 건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15일 오후 영등포문화원에서 열린 ‘영등포문화원 개원 2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사, 수강생, 지역 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온 유공자 10명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을 수여하며 개원 27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개원 27주년을 맞이한 영등포문화원은 인문, 음악, 영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과 예술제, 휘호 대회 등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조유진 구청장은 “지난 27년간 구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온 영등포문화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셀프주유소를 이용하는 이동약자 편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3월 시범 도입한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 참여 주유소 46개소에 16일부터 50개소가 추가 참여하고, 내달에는 50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확대가 완료되면 총 146곳으로 기존 대비 3배 확대된다.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는 지난 3월 서울시와 대한석유협회·한국주유소협회, SK에너지·GS칼텍스·S-OIL·HD현대오일뱅크 정유사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지금까지는 정유사 직영 셀프주유소 46곳에서 시범 운영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협력 셀프주유소에 부착된 스티커나 패널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근무 중인 직원과 전화가 연결되어 주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6월 현재 서서울시내 주유소 390곳 가운데 275곳(70.5%)이 셀프주유소로, 셀프 주유가 사실상 표준이 되면서 주유기 조작이 어렵거나 차에서 내리기 힘든 이동약자의 불편은 구조적으로 큰 상황이다. 확대가 마무리되면 서울 시내 셀프주유소 두 곳 중 한 곳(53.1%)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협력 주유소 위치는 스마트서울맵과 한국석유공사 오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청년특화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우리동네 청년특화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멀리 가지 않고 동네 안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동별 직능단체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관내 18개 직능단체에 4,726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특히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정리수납 교육을 비롯해 요리 교실, 농구 교실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700 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올해는 사회·경제·문화 전반에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8개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강사비, 임차비, 교보재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지역의 공익 단체 중 관할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최근 6개월 이상 활동한 내역이 있는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영등포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게 전시 부스 임차료 부담 없이 국내외 바이어와 공공·민간 구매 담당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할 서울 소재 재난안전 분야 중소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한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 및 홍보 기회 제공을 위해 2020년부터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프리미엄 전시부스 임차료(약 3백만 원 상당)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전시부스 내 영상 송출장비 등 부대시설 및 홍보 콘텐츠는 참가기업이 자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박람회 참가기업은 자사 안전 제품과 신기술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대기업‧지자체‧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의 상담도 이뤄져 공공‧민간 판로 확대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서울시의 박람회 참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 센터장 이기연)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서울시 4대 중독 위험도 및 인식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중독 문제가 개인 문제가 아닌 외로움·사회적 고립과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알코올·도박·약물·스마트폰 4대 중독 위험수준과 시민들의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44.8%가 외로움 또는 사회적 고립 위험군으로 정서적 고립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로움 고위험군의 약물 경험 비율은 32.1%로 일반군(13.9%)의 2.3배에 달했으며, 알코올 사용장애 진입 비율도 일반군 대비 1.5~2배 수준으로 높았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중독 우려와 실제 객관적 위험도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은 향후 서울시가 중점 대응해야 할 중독 1순위로 ‘약물(마약)’(42.7%)을 꼽았다. 그러나 약물 경험자들이 주로 경험한 약물은 수면제·신경안정제, 수면 마취제, 살빼는 약 등 의료용 처방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약 중심 대응만으로는 처방약 오남용 문제를 관리하기 어려워 1차 의료기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에 따른 매장 유지 비용 부족으로 대형마트 영업을 13일부터 임시 중단한다. 마트 외 몰(Mall)에 입점한 업체의 경우 입점주들의 판단에 따라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이번 임시 휴업 조치는 대형마트 매장뿐 아니라 본사 조직도 포함된다. 홈플러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돼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비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더이상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라며 "보안 및 안전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당일 오전에야 휴업 사실을 밝히면서 직원들이 점포 개장 시간에 맞춰 출근했다가 임시 휴업 사실을 통보받고 퇴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즉시항고 기한인 20일까지 상황과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보고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회사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회생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비록 회사 자체적으로 지금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지만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서울경제의 든든한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시와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동 주최로 소상공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유튜버 ‘배달 장코치’, 김유진 작가 등의 특강과 소상공인 종합상담 부스 등이 운영됐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현실 속 서울시가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촘촘하게 뒷받침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특강을 시작했다. 이어 “역대 최대인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포함해 온라인판로지원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발굴·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골목경제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도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2% 낮은 중개수수료로 현재 6만 2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양병헌 ㈜캐빈시스템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CEO대상을 수상했다. 양병헌 대표이사는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병헌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한발한발 내딛어 왔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비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10일 오후, 신길책마루문화센터에서 열린 ‘제5회 장애인 어울림 다트 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는 참가자,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 체육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행사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유진 구청장은 “모든 선수분들이 경기를 즐기며,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가능성과 용기를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질병관리청은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실시 중인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 동안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사환자)가 급증했다며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위생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10일 당부했다. 올해 27주차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1천명당 19.4명으로 24주차(8.9명) 대비 약 2.2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0∼6세 연령층에서는 1천명 당 27.2명으로 높았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침·가래·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인후통·식욕부진 등이며 발열 1∼2일 후 입속 볼 안쪽과 잇몸, 혀에 작은 붉은 반점과 손·발 등에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7∼10일 이후 대부분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하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외출 후 귀가 시,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환자를 돌본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어린이집·유치원, 학교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1일, 공단본부 지하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단 임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구청장 표창과 이사장 표창 등 우수직원 표창 수여, 기념사, 기념촬영 등으로 꾸며졌다. 김형성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공단 창립 22주년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축하한다”며 “지난 22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차·체육·문화·시설관리 등 생활 현장 전반에서 구민의 일상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여러분의 열의와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청렴과 공정을 조직문화의 기본 가치로 삼고,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구민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신뢰받는 최우수 공기업’이라는 목표를 함께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상반기 경영기획부 소관 친절왕·혁신 아이디어 포상 수여와 함께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는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공단의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7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케이펫페어서울'에서 한 반려견이 자외선 차단 고글을 쓰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교생 30명의 작은 시골 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장편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17일 전남광주 화순군에 따르면 청풍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제작한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가 올해 우크라이나 'ICJ 국제영화상' 개막작에 선정된 데 이어 '스코틀랜드 스칼렛 국제영화제' 학생영화 부문 특별상, 이탈리아 '나이트 오브 쇼츠 밀라노 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가족 영화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폐광 마을로 전학 온 손녀와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할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이들과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50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화순 출신이자 5·18 민주화운동 소재와 청소년 영화를 다수 제작한 박기복 감독이 참여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난 16일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임 군수는 "아이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더 넓은 세상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110만명에 육박하며 2년 전보다 4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은 107만6천7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27만4천463명 대비 3.92배, 2024년 대비 1.30배 늘어난 수준이다. 항구별로 보면 지난해 기준 서귀포항이 55만6천4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항(25만9천534명), 제주항(19만9천908명), 인천항(4만8천810), 여수항(5천996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들어선 지난 3월까지 27만1천406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연말까지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200만명이 전국 항구를 통해 입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법무부는 방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급증 추세에 발맞춰 지난 1월부터 출입국 심사 절차 간소화를 핵심으로 하는 특별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복수기항 크루즈 심사'를 도입·시행 중이다. 국내 여러 항구를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은 가장 처음 도착한 항구에서 1회 입국 심사를 마칠 시 이후부터는 비대면으로 심사받을 수 있다. 국외 선상심사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교생 30명의 작은 시골 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장편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17일 전남광주 화순군에 따르면 청풍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제작한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가 올해 우크라이나 'ICJ 국제영화상' 개막작에 선정된 데 이어 '스코틀랜드 스칼렛 국제영화제' 학생영화 부문 특별상, 이탈리아 '나이트 오브 쇼츠 밀라노 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가족 영화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폐광 마을로 전학 온 손녀와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할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이들과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50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화순 출신이자 5·18 민주화운동 소재와 청소년 영화를 다수 제작한 박기복 감독이 참여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난 16일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임 군수는 "아이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더 넓은 세상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영등포구와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예술·기술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를 신규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스튜디오 거점기관 공모’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재단은 향후 5년간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예술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는 금속가공 산업과 예술가들의 창작공간이 공존하는 문래동의 지역적 특성을 교육 콘텐츠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결과물 완성에만 집중하기보다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탐색, 실험, 창작, 협업, 공유의 과정을 통해 예술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존 참여 아동·청소년에게는 5년간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단계별·연속적인 예술교육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026년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영등포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드로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7월 25일 오후 3시, 여름방학을 맞아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클래식 공연 ‘악기야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등포아트스퀘어 ‘문화가 있는 날’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과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현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전문 연주자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더해져 감상의 깊이를 더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영화와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과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등 대표적인 클래식 곡들을 비롯해 인기 애니메이션 ‘Golden’과 ‘마녀배달부 키키’ 등의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영등포아트스퀘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외교부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심모씨의 공무직 연구원 채용과 관련해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자의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며 지난 5월 29일 당사자에게 이메일로 이를 통보했다고 공개했다. 연락은 유선으로 두 차례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이메일로 통보했다고 한다. 외교부는 또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며 "현재 징계 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바 징계 사유, 징계 수준이나 결과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관련자들은 당시 채용 업무 담당 직원들로 전해졌다. 심씨는 지난해 2월 외교원의 공무직 연구원에 지원해 서류·필기·면접 시험을 통과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심씨의 경력이 과대 인정됐고 접수 기한 만료 후 그가 제출한 서류가 받아들여졌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외교부는 심씨의 채용에 대한 결정을 유보하겠다고 지난해 4월 밝힌 뒤 1년여 만에 합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지난 14일 열린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 하고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 최진영 회장,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 영등포구의회 김태호 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홍보 및 활용 확대, 소상공인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 소개됐다. 양송이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영등포동·당산2동)이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 당산동 소재의 정육식당 ‘육영토종한우’에서 열린 지역 어르신 보양식 나눔 행사 ‘당당밥상’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당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현희)가 주최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해 당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윤관식 고문, 당산2동 새마을협의회 유대상 회장, 당산2동 자율방범대 김익환 고문, 강용찬 당산2동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폭염으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현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뜻을 함께해주시는 분들과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규선 부의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당산2동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