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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정의 제7대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장 취임

  • 등록 2025.08.04 15:31:07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가 4일 오후 영등포제일교회에서 제7대 이정의 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는 회장 선거로 인해 내홍을 겪었지만, 지난 7월 14일 실시한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회장선거관리 규정 제28조 당선인 결정에 의거해 무투표 당선됐다.

 

 

이정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는 오늘, 약 1,500명의 회원을 가진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며 “영등포구청에서의 공직 생활, 서울시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 그리고 영등포에서 시작한 종합건설 분야의 실무 경험 등 제가 쌓아온 모든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만들어내는 ‘밀알’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저 혼자만의 열정이나 1,500명 회원 여러분의 뜻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며 “무엇보다 최호권 구청장님의 큰 관심과 배려 그리고 행정적 뒷받침이 절실하고, 정선희 의장님의 든든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저는 앞으로 이름 없는 협회의 일꾼으로서 소임을 묵묵히 다하며,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다짐 드린다”며 “저의 이름이 아닌, 우리 협회와 영등포의 이름이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재진·도문열·김지향 서울시의원, 구의회 유승용(부의장)·이규선(운영위원장)·차인영(사회건설위원장)·임헌호·이순우·이성수·우경란·최인순 의원, 영등포구체육회 오성식 회장 및 임원, 협회 관계자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이정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디모데지역아동센터, 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원으로 ‘에코 가드너 프로젝트’ 성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결실로 이어졌다. 디모데지역아동센터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아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에코 가드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들에게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원예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사업비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에코 가드너(Eco-Gardener)’라는 직업적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뜻깊은 환경 실천에 나섰다. 아동들은 센터 내 과일, 채소 부산물 등을 직접 퇴비화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과정을 경험하며 버려지는 자원이 식물의 영양분으로 재탄생하는 생태 순환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텃밭과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모종을 심고 수확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탄소 흡수원으로서 식물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배웠다. 이와

서울시설공단, 화재부터 인파 도로까지 AI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화재, 인파 밀집, 도로 위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요소에 AI 기술을 접목한다. 사고 발생 후 대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립묘지에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CCTV 12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AI가 연기와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실에서 신속히 초동 조치에 나서 화재 확산을 예방한다. 서울 구파발역 환승주차장에는 기존 CCTV를 활용해 AI가 연기와 불꽃을 자동 탐지하는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영등포·명동 지역의 지하도상가 7곳 에는 A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설치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기장에는 AI를 활용한 인파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인파가 몰려서 생기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AI서버와 라이다 센서 및 감시형 CCTV를 함께 활용해 밀집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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