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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1동 ‘제13회 조롱박‧수세미축제’ 개최

  • 등록 2025.09.29 10:26:56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1동 ‘제13회 조롱박‧수세미축제’가 9월 27일 오전 대림어린이공원에서 주민 8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2011년 시작해 매년 이어온 이 축제는 덩굴식물인 조롱박과 수세미처럼 주민들도 세대와 계층을 넘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즐기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대림1동 조롱박‧수세미축제 추진단(단장 허준영)이 주관하고,각 직능단체와 MG대림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이날 태권도시범, 난타공연, 밸리댄스, 어린이집재롱, 하모니카공연, 민속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노래자랑, 풍선아트, 캐리커처, 조롱박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허준영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13회를 맞은 조롱박‧수세미축제를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갖고 후원과 재능기부 등을 통해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또, 각 단체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협조 덕에 올해도 큰 잔치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공단, 화재부터 인파 도로까지 AI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화재, 인파 밀집, 도로 위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요소에 AI 기술을 접목한다. 사고 발생 후 대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립묘지에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CCTV 12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AI가 연기와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실에서 신속히 초동 조치에 나서 화재 확산을 예방한다. 서울 구파발역 환승주차장에는 기존 CCTV를 활용해 AI가 연기와 불꽃을 자동 탐지하는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영등포·명동 지역의 지하도상가 7곳 에는 A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설치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기장에는 AI를 활용한 인파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인파가 몰려서 생기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AI서버와 라이다 센서 및 감시형 CCTV를 함께 활용해 밀집도에 따라

민경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 구글맵 길찾기 대응 점검 주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로 구글맵의 길찾기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서울시가 주요 지도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 의원은 먼저 정부가 지난 2월 27일 구글이 신청한 1대 5000 축척 고정밀지도의 국외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한 지 6개월이 지났다는 점을 짚었다. 당시 정부는 국내 서버를 통한 데이터 가공, 군사·보안시설 보안처리, 좌표 표시 제한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고, 구글은 지난 8월부터 보안시설 블러 처리와 국내 접속 시 좌표 표시 제한 등 조건 이행에 착수했다. 그동안 제약이 있던 구글맵의 길찾기·내비게이션 기능이 실제로 열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민 의원은 "정부가 지도 데이터를 열어주기로 결정한 지 이미 6개월이 지났고, 그 사이 구글은 조건 이행을 진행하며 서비스 개시를 준비해 왔다"며 "전 세계 관광객이 가장 익숙하게 쓰는 지도앱에서 서울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곧 서울 관광의 첫인상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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