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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과 풍성한 선물 전달

  • 등록 2025.09.30 09:52:0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추석을 맞이해 지역 내 취약 어르신 242명에게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추석 명절 선물키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 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선물 키트를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추석 선물키트에는 KSD나눔재단의 후원을 통해 △송편 △삼계탕 △잡곡 △시니어 영양죽 △뉴케어 단백질 음료 △잡재 덮밥 등 영양과 어르신들의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물품들로 채워졌다. 선물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쓸쓸했는데 정성스러운 선물과 따뜻한 방문이 큰 힘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용숙 관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는 외로움이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고, 마음까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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