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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융당국 혼란 일단락…공공기관·협회장 '인사 태풍' 예고

  • 등록 2025.10.06 11:51:3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금융당국 조직개편안 철회로 혼란이 일단락되면서 멈췄던 금융권 인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공석인 금융당국 간부급 보직부터 금융 공공기관장 및 협회장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연쇄 인사가 예고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승진으로 사무처장(1급) 자리가 공석이다.

금융감독원은 함용일 자본시장·회계 부원장과 김범준 보험 부원장보가 잇따라 퇴임했지만 후임 인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조직개편 혼란이 정리된 만큼 고위 간부 인사를 통한 내부 정비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간부급 전원으로부터 일괄 사표도 받아둔 상태라 인사 폭이 커질 수도 있다.

금융 공공기관 수장들도 임기 만료로 교체 대상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1월 임기가 끝났으나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계속 업무를 수행 중이고,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임기도 지난 8월 종료됐다.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도 오는 11월로 임기가 만료된다.

 

차기 금융협회장 선출 절차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의 임기가 이달 5일 만료됐고,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역시 오는 12월 임기가 끝난다.

특히 여신업권은 롯데카드 해킹 사태와 스테이블 코인 도입 등 업권 관련 과제가 산적한 상황이라 새 수장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투자협회장은 회원사 투표로 결정된다.

상호금융업권도 선거철을 맞이하고 있다.

직선제로 수장을 뽑는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신협중앙회는 각각 김인 회장, 김윤식 회장이 내년 2월과 3월에 임기를 마친다.

수출입은행장은 두 달 넘게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고 기업은행장은 내년 초 임기가 종료된다.

다만 산업은행은 지난달 초 새 수장을 맞았고 기업은행은 길게는 반년 가까이 비어있던 부행장 3명의 빈자리를 지난달 말 채웠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당국 조직개편으로 변수가 많아 인사에 사실상 멈춰있었다"며 "불확실성이 사라진 만큼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폭염 종합대책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폭염특보가 49일간 이어지는 등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보호를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는 등 구민 안전보호에 나선다. 먼저 폭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IoT)’을 활용해 실시간 안부를 확인한다. 방문 전담 간호사는 건강 고위험군 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동노동자와 건설 현장 등 야외근로자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관련 부서가 현장을 관리하며 낮 시간대 휴식 시간 준수,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휴게 공간 마련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민 누구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구청 본관과 동 주민센터, 경로당,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등 총 195개소를 운영한다. 폭염특보

영등포구, 제3회 여름축제 ‘대(大)피서’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등포공원에서 ‘2026년 여름축제 대(大)피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大)피서’는 도심 공원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영등포구의 대표 여름 축제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시원한 피서’를 주제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가 열리는 영등포공원에는 대형 슬라이드를 비롯해 어린아이들을 위한 소형 슬라이드, 어린이 낚시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준비되어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버블쇼와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휴게 공간,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다. 텐트는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축제 참여는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영등포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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