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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신길근린공원 명소화사업 준공행사 개최

  • 등록 2025.10.10 11:20: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9월 30일 오후 신길5동 소재 신길근린공원에서 ‘신길근린공원 명소화 사업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도문열 서울시의원, 양송이(행정위원장)·차인영(사회건설위원장)·신흥식·유승용·최봉희·이성수·우경란 구의원,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현장 투어, 주민참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길근린공원 명소화 사업은 전체 공원면적 19,604.90㎡ 가운데 5,000㎡ 부지에 6억6,200만 원(특교금 5억, 구비 1억5,200만 원)을 투입해 건강맨발길, 테마정원 조성, 스마트쉼터, 다목적구장 재조성 등을 진행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 5천㎡ 규모의 부지가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는 매력 정원과 철쭉동산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신길근린공원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호흡하고, 이웃 간 따뜻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소중한 쉼터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골목마다 주민이 직접 가꾸는 작은 정원이 새롭게 태어나고 가로변과 수변공간이 싱그러운 숲길로 변하고 있다”며 “신길근린공원을 비롯한 영등포공원, 문래공원 등 주요 거점공원은 명소화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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