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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6회 가을아 반갑다’ 국화축제 열려

  • 등록 2025.10.23 10:22: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디모데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신회) 산하의 디모데지역아동센터와 유스비전 스쿨청소년전용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7일, 영등포구청 지원으로 ‘제6회 가을아 반갑다’ 국화축제를 개최했다.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심은 국화 화분을 센터를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줬고, 나눔장터와 먹거리 장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 등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NGO단체인 플랜코리아에 기부해 국내 위기아동 의료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국화 선물을 받은 지역주민들은 자신들이 직접 심은 국화를 재생종이로 만든 쇼핑백에 담아주는 아동들을 보며 대견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예쁜 꽃을 선물해주니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디모데지역아동센터가 서울공동모금회 사회복지기획사업으로 진행한 ‘아동의 정원 활동과 체험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부제: 탄소는 줄이고! 마음은 키우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배한 식물을 이용한 미술활동, 요리활동 등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그에 대한 사진과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유스비전스쿨청소년전용지역아동센터는 서울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센터이용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진로설계를 위한 전문가와의 만남과 직업체험 심화활동’(부제: 직업체험 심화활동으로 미래를 열다)을 실시하며 수업 사진 전시회를 함께 열었다.

 

이날 축제 현장을 방문한 이정왜 신길1동장과 이은경 신길7동장 등 관계자들은 국화축제와 나눔장터, 정원수업 전시회, 직업탐색 사진전시회를 둘러보며 센터 이용 아동청소년들을 응원했으며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디모데지역아동센터와 유스비전스쿨청소년전용지역아동센터는 ”향후에도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회복하는 일을 이끄는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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