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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경택 시의원, “서울시체육회 사무실 이전·확장 필요”

  • 등록 2025.11.18 13:09:38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월 10일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체육회가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 머물러 있으며,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도 부족하다”며 “엘리트 선수들이 합숙하고 훈련하기 좋은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 체육회 사무실은 시설이 낙후돼 있을 뿐 아니라 주변이 산업단지와 상업지 위주로 구성돼 있어 체육 기반 시설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며 “서울시 체육회가 변화한 환경에 맞춰 보다 적합한 부지로 이전해 사무 공간과 선수단 지원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체육회 사무처장은 “종목단체 통합으로 입주 수요가 늘었지만 현재 공간이 협소해 절반 정도만 입주해 있는 실정”이라며 “시청 소속 선수단도 각자 흩어져 훈련·숙박하는 등 비효율이 커 통합형 공간이 절실하다”고 답했다. 또한 “타 지자체는 기숙사·훈련장·경기장이 집약된 효율적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서울은 공간 부족과 노후 청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경택 의원은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도 서울 체육 행정의 분산과 결집력 부족이 문제로 지적됐다”며 “현재 기업인 출신의 체육회장이 계시는 만큼 민간 투자 유치와 협력에 대한 강점을 살려 시설 확충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서울시는 접근성이 좋은 유휴부지를 검토하고 예산을 체계적으로 편성해 체육회의 새 둥지를 마련해야 한다”며 “선수와 종목단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관광·문화 분야에서 서울시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체육 분야에서도 다시 한번 88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야 한다”며 “서울시가 체육회 사무공간 개선과 선수단 지원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으로 디지털 행정 기반 강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2026년 5월 문서 작성, 자료 요약, 회의 준비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과 교육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공공부문 AI 활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공단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업무용 AI의 기본 기능, 문서 작성 지원, 자료 요약, 회의 준비, 민원 응대 자료 작성, 업무 아이디어 도출 등 실무 중심 활용 방법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보호, 보안 유의사항, AI 활용 시 검토 절차 등 책임 있는 AI 사용 원칙도 함께 안내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정책 기획과 대민서비스 개선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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