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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아이돌보미 15명 모집

  • 등록 2026.03.03 10:40:4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영등포구가족센터와 함께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제1차 아이돌보미’ 정기 모집을 실시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경력 단절 중장년 여성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가정의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5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 초‧중등교사, 간호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자이다. 선발된 아이돌보미는 관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 시간에 따라 돌봄 수당이 지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는 3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12일 면접과 인성‧적성 검사를 거쳐 3월 1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접수는 홍보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가족센터 아이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최근 3년간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가 서울시 평균을 웃돌며, 특히 2023년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 구는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임산부 출산급여 지원을 비롯해 임산부 건강관리, 산모 산후조리 경비 지원, 임산부 교통비 지원, 365일·주말형 어린이집 확대 등 다양한 육아 돌봄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아이돌봄 서비스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와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기회 확대에도 기여하기 바란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수요에 맞춘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추석 맞이 ‘다문화 청소년 가정 가족사진 촬영’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현대사회는 과거 단일 민족과 국가 중심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과 조화의 개념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문화 가정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울 영등포구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지난 9월 12일, 흰돌교회에서 추석을 맞아 ‘다문화 청소년 가정 가족사진 찍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함께하는 사회가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6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영등포구 관내 다문화 청소년 가정 총 20가정이 선정되어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 중 12가정은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추천했으며, 나머지 8가정은 김인기 운영위원장이 지역 다문화 아동센터를 통해 선정하여 온정을 더했다.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는 이날 촬영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 가족사진 액자와 함께 롤케이크, 떡, 컵라면 1박스 및 풍성한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를 위해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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