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김설아(조윤희 분)와 모친 선우영애(김미숙 분)가 조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선우영애는 병원에서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자궁을 들어내야 하는 상황. 영애(김미숙)는 병원에서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큰 딸 설아와 마주치게 됐다. 하지만 설아(조윤희)는 영애가 청아에게 얘기를 듣고 자신을 찾아 온 줄 오해를 하며 엄마를 부정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6일 방송된 SBS '배가본드'에서는 김우기(장혁진 분)를 데리고 법정으로 향하는 차달건(이승기 분), 고해리(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통령과의 식사를 끝내고 다른 사업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제시카 리(문정희 분)에게 윤한기(김민종 분)는 "욕심이 너무 과한거 같은데"라고 경고했다. 민재식은 윤한기에게 "지금 김우기(장혁진 분)가 법정으로 가고 있다. 인천항에서 부터 추격 중인데 지금 다 따라잡았다"라고 보고했다. 차달건(이승기 분)이 스턴트 맨 경험으로 민재식을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이를 보고받은 윤한기는 제시카 리에게 "차달건이 김우기를 데리고 나타났다. 지금 법정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고 제시카 리는 "대통령에게 알려라 법정 못가게 무조건 막아야 한다"라고 소리쳤다. 화면이 바뀌고, 윤한기(김민종 분)는 “차달건이 김우기(장혁진 분)를 데리고 나타났다”라며 다급하게 이야기하면서 이내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와 제시카 리(문정희 분)의 만남을 주선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여기서 국표는 “그 돈은 대한민국 천년미래의 정치계보를 세울 돈이야”라는 말을 던지기도 했다. 그때 경찰들이 총을 쏘기 시작했고, 놀란 차달건은 "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6일 방송된JTBC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4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이들의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멤버들은 '세 보인다'는 그룹 이미지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나르샤는 “평소 후배들이 나를 무서워할까 봐 친절하게 인사하는 법을 연습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우울증을 겪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영철에게 감사했다”고 말한 뒤 눈물을 쏟아냈다. 제아는 “다른 생각하지 않게 훌훌 털어버릴 있도록 도와줬다. 되게 고마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래 뜨뜻할 썸의 시작을 알린 동백(공효진)과 황용식(강하늘). 힘들게 시작한 썸인만큼 그들의 알콩달콩한 애정행각은 멈출 줄 몰랐다. 손깍지도 끼고, 뽀뽀도 자연스러워질 만큼 애정표현에도 스스럼 없었다. 이제 막 불타기 시작한 이들 커플의 썸에 빨간불이 켜졌다. 30일 공개된 스틸컷엔 전에 없던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동백(공효진 분)과 함께 있는 정숙을 데리고 갔고, 동백은 "누구신데 내 어머니를 데리고 가시냐"고 화를 냈다. 자영과 규태는 가정 법원에서 이혼 도장을 찍고 나오게 됐다. 규태의 어머니는 자영에게 “너 웃냐? 기분 좋아. 솔직히 너도 돈보고 결혼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제작진은 “30일 동백과 용식이 다른 의미의 심쿵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예고했다. “용식이 동백에게 그만하자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지, 이들의 썸은 이대로 끝을 맺게 될 것인지 30일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화사와 휘인이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추억 여행으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다. 관광명소에서 사진을 찍던 한혜연과 김충재는 다정한 모습으로 추억을 남기며 우정을 쌓던 중 그녀의 갑작스러운 태세 전환에 급반전 된 분위기로 웃음바다를 선사했다. 격렬한 시간을 보내고 금세 배가 고파진 이들은 학창시절 단골집으로 가서 왕돈가스, 치즈 볶음밥, 짬뽕우동 등 추억의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는 윤정수, 박수진이 출연했다. VCR이 공개되기에 앞서, 이필모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MC 김숙은 이필모에게 "(서수연과) 아직도 달달하냐"고 물었고, 그러자 이필모는 "아직도 연애하고 있다"고 답했다. 강두는“나는 연애할 자격이 없어. 한 달에 30만 원, 50만 원을 버는데 무슨 연애를 하냐. 말이 안 된다. 포기하자고 생각했다”며 “후회는 없다.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니까”라고 말했다.게다가 윤정수는 "제가 먹었던 건데 괜찮죠? 예민하신 분도 있던데"라며 자신의 크림 파스타를 굳이 덜어 박수진의 입에 먹어줬다. 이를 본 김숙은 "저 오빠 왜 저래?"라며 "정이 뚝뚝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정준은 제작진들에게 "연예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일반인으로 소개팅 한다고 생각한다. 쉽지 않을 거다"라고 엄포를 놨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김희철(슈퍼주니어)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철(슈퍼주니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철이네신동한PC방”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Hi", "Princess sindirella" 등으로 다양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강승윤(위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강승윤(위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다시 힘내서 연습하러 가자!!!”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가자가자 유니 화이팅”, “화이팅!!!!!!”, “파이팅 !!”, “퐈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강승윤(위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3일 방송된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오만복(김응수)가 다시 청일전자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문은혜(고은민 분)의 건강 문제로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의 근심은 점점 깊어져 갔다. 여동생을 향한 걱정은 문형석(김형묵 분) 상무도 마찬가지. 결혼 전부터 필사적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반대했던 문형석에게 유진욱은 여전히 눈엣가시였다. 따로 유진욱을 만난 문형석은 ‘성후실업’의 영입 제안에 대해 언급하며 이직을 권유했다. 유진욱이 경쟁업체로 자리를 옮기는 것을 망설이자 문형석은 ‘큰 그림’을 그리라며 “청일은 어차피 끝났고 남은 직원들은 뿔뿔이 흩어지겠지. 그러니 성후에 먼저 가서 자리 잡고, 그 직원들 끌어주면 서로 좋은 일 아니겠어?”라고 설득했다. “무엇보다 은혜를 생각해야 할 것 아니야. 보호자 노릇이라도 제대로 하려면”이라는 한 마디로 유진욱을 죄책감에 빠지게 했다. 가운데, ‘청일전자 미쓰리’ 10회 방송을 앞두고 차서원의 스틸이 공개돼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결국 이선심(이혜리)이 직접 나서 오만복을 만나러 갔다. 오만복은 허름한 컨테이너 사무실에 머물고 있었다. 이선심은 "사장님 생각 많이 했다. 돌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로운은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에서 하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하루는 은단오(김혜윤 분)와 함께 정해진 운명을 바꿔 나가고자 했다. 스테이지를 계속해서 바꾼 결과 진미채(이태리 분)의 경고대로 하루가 사라지게 됐다. 23일 방송된 13~14회에서는 만화 ‘비밀’의 엑스트라였던 하루는 역할을 갖게 돼 돌아왔다. 백경(이재욱 분)을 잘 따르는 그 외 인물이었다. 하루의 재등장은 반가웠지만, 그가 단오와의 기억을 모두 잊게 된 사실은 충격을 안겼다. 로운은 하루가 기억을 잃기 전과 후의 극명한 온도차를 보여주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로운은 극중 단오를 향한 하루의 일편단심을 소화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단오에게 설레는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이런 모습은 네티즌들에게 “계략 댕댕이” “저건 댕댕이가 아니라 여우네” 등 ‘여우(fox)’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한보름은 23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산악인들 사이 유행의 아이콘 아니냐"는 질문에 엄홍길은 "이 목걸이는 멋으로 차는 게 아니다. 일종의 부적 같은 거다. 24시간 차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보름은 “신점과 타로점을 봤는데 모두 내년 여름에 만나는 남자와 내후년에 결혼한다고 하더라”면서 “원래 이런 거를 정말 안 믿는다. 그냥 우연히 보게 됐는데 같은 시기를 말하더라. 그 이야기를 들은 후 계속 만나는 남자분들을 보고 ‘이 사람이 내 남편인가?’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동백(공효진)은 향미(손담비)와 엄마 정숙(이정은)과 함께 아들 필구(김강훈)의 경기를 관람하러 갔다. 필구가 ‘술집 아들’이라고 불리는 걸 원치 않았던 동백은 내심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좀처럼 학교에 가질 않았다. 필구는 엄마의 사랑을 잔뜩 받아 튼튼하다는 용식 때문에 처음으로 용기를 냈다. 향미가 동백(공효진 분)에게 물은 건 “전부터 궁금했는데 나 왜 받아줬어요? 나이도 경력도 거짓말인 거 알면서”라는 것이다. 용식(강하늘)이 까멜리아로 들어왔고 종렬과 용식은 동백을 두고 다투게 됐다. "다 살던 가닥이 있는 거지. 니 팔자가 널 그냥 두겠니"라는 친구의 말대로, 향미의 팔자는 그녀를 내버려두지 않았다. 예전에 술집에서 함께 일했던 김낙호(허동원)가 자신의 돈을 갚으라며 찾아와 향미를 협박한 것. "인생 무연고자로 끝나면 얼마나 서글프냐"라는 무서운 위협에 향미가 움찔하자 동백이 나섰다. 향미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면 지체 없이 낙호를 신고하겠다는 것. 그럼에도 낙호가 향미의 멱살까지 잡으며 끌고 가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바리톤 김동규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1999년 발표한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가장 주목받은 김동규는 그해 실패했던 결혼생활을 털어놨다. 김동규는 "유럽 메이저 무대에 데뷔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런데 저는 전날 누가 아프다고 하는 거다. 내일 '일 트로바토레' 할 수 있냐고 매니저가 물었다. 그래서 해봤다고 그랬다. 사실 해 본 적 없다. 그런데 오페라 악보를 다 외우고 있었다. 누가 시킬지도 모르고 그냥 좋아서 외우고 있었다"고 전했다.그는 “애정이 있으면 버텼겠지만 그러지 못했다”면서 “결혼 생활을 지속 못했다는 건, 결혼 생활을 하는 것보다 헤어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결정한 거다”고 설명했다. 김동규는 "사실은 이혼하고 이 노래 제작에 들어갔다. 제가 봄에 이혼을 했다. 그 봄이 참 힘들었다. 너무 힘들고 누구에나 그렇겠다. 저도 아이 엄마도 똑같았을 것이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렇게 너무 힘들었는데 여름쯤이었다. '두시의 데이트' 김기덕 국장님께 전화가 왔다. 음반 제작할 생각 없냐고 하더라. 'You raise me up' 작곡가에게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향미/최고운(손담비)가 죽게 된 이유를 곱씹어 본 황용식(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흥식은 사실상 현재까지 진행상황에서 볼 때 , 까불이의 가장 유력한 후보다. 까멜리아의 구조를 잘 알고 있고, 직접 이 가게의 CCTV도 달았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23일 밤, 동백이 까멜리아 식구들과 함께 필구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간다. 필구에게도 든든한 빽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과연 ‘쪽수엔 장사 없다’는 응원이 통할 것인지 지켜봐달라”고도 당부했다. 향미는 "아저씨네는 방이 몇개냐. 날은 추워지는데. 고양이한테 공밥도 주면서 나도 집 없는 고양이라고 생각해라"라고 말했다. 향미는 까불이를 따라나섰다. "아무도 모른다. 나 어디사는지. 노숙하다 객사한데도 누가 최향미한테 관심이나 있겠냐"며 까불이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언론중재위원회는 친명(친이재명) 단체 '먹사니즘'의 회비 착복 의혹을 보도한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신청을 심사한 결과, 해당 보도가 허위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중재위는 먹사니즘 전 상임대표 A씨 측이 신청한 정정보도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고, A씨 측의 반론 내용을 기사에 추가 기재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더 퍼블릭이 2월 5일자로 보도한 먹사니즘 회비 착복 관련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에 언론중재위는 3월 6일 중재 절차를 진행했으나, A씨 측이 제기한 '허위 보도'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중재위원회는 기사 내용이 허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초 보도 당시 연락이 닿지 않아 기재되지 못했던 A씨 측의 반론을 해당 기사에 추가로 기재하는 것으로 절차가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인 폐쇄회로 TV(CCTV) 가운데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 9,390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시행 10년을 맞아 어린이집 노후 CCTV에 대한 교체설치비는 물론, 유지관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CCTV 전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내 CCTV 설치는 2015년 1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같은 해 9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의무화됐으며,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교사 등에 의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는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지만,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가 방치될 경우 의무 설치제도의 당초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 특히, CCTV 교체주기(5년)가 법으로 규정된 아파트나 공공시설과 달리, 어린이집은 법이 정한 교체주기가 없어 노후 CCTV 교체가 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컴백행사에 3,400여 명 규모의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주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조치는 물론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개방형‧이동식 화장실도 2,500기 이상 확보‧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일부터 행사장 부근 줄서기, 노숙 등 인원은 계도 조치하고,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서울시는 21일 광화문 일대를 포함한 도심 내 대규모 인파 밀집을 대비해 9일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시장 주재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안전관리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구,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대응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 확정 후 지난 2월 4일 오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중이다. 우선,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휘부 및 8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