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경찰이 배우 윤지오가 제기한 신변 위협 의혹을 조사하며최선을 다해 보호하겠다는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배우 윤지오가 사용한 스마트 워치에기능을 추가했다. 윤지오가 신변 위협을 느꼈다는 임시숙소 객실을감식하기도 했다. 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윤씨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린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내용에 대해 이런 내용이 담긴 원인 분석결과를 23일 공개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신변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신변보호 대상자가 편히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윤지오의 '경찰 측에서 지급해준 스마트 워치가 작동이 되지 않았다'는 주장에 경찰은 조작 미숙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경찰은 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재발을 막기 위해 신변보호 대상자가 SOS 긴급호출 시 전원버튼을 같이 눌러도 긴급호출이 되도록 전원버튼 작동을 막는 기능을 추가했다. 경찰이 스마트워치 개발 및 제조업체를 상대로 로그분석한 결과, 윤씨가 처음 2회는 SOS 긴급호출 버튼을 1.5초간 짧게 눌러 긴급호출이 발송되지 않았다. 마지막 세번째 SOS 버튼을 길게 1.5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필리핀 지진에 따른 피해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필리핀 지진이 22일 발생한 뒤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서 밤 사이 시신들이 추가로 발굴되면서 사망자 수가 11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닐라 북쪽 팜팡가주 포락의 콘드랄리토 델라 크루즈 시장은 추존 슈퍼마켓에서 4구, 다른 무너진 주택들에서 3구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지진 이후 24명은 실종 상태다. 실종된 사람들은 대부분 무너진 추존 슈퍼마켓 건물더미 속에 묻힌 것으로 추정된다. 클락 국제공항도 여객 터미널 지붕이 내려앉고 유리창이 깨지면서 7명이 다쳤고, 관제탑도 파손돼 100편 넘는 항공기가 결항됐다. 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과 필리핀군, 경찰, 마을 주민 등 구조대는 4대의 기중기와 수색견 등을 동원해 밤사이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 묻혀 있을지 모를 실종자들을 찾고 있다. 또한 건물더미 속으로 튜브를 넣어 산소를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3일 아침에는 남성 한 명이 생존한 채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되기도 했다. 사망 실종자 외에 최소 81명이 부상을 당해 치료받고 있다. 한편 필리핀 지진이 22일 일어난 뒤 400차례가 넘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박호산의 막내아들 박단우 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박호산 아들 단우군은 영어 SBS '영재발굴단' 200회 특집에 출연할 정도로 '영재'로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23일 SBS에 따르면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 모임에서 박호산 막내아들 박단우 군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단우 군이 '영어영재'로 소문나면서 많은 엄마들의 워너비가 됐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단우 군을 만나러 집에 갔는데 배우 박호산의 모습을 보게 돼 부자지간임을 알았다고 한다. 박호산은 '피고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배우로, 앞서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막내아들이 '영재발굴단'에 나온다고 귀띔한 적이 있다. '영재발굴단'에서는 현재 6살인 단우 군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봤는데 단우 군은 만 4살에 이미 영어로 이야기를 만들어 이야기했다고 한다. 영어교육 전문가 문단열 씨는 "절대 공부로 해선 나올 수 없는 실력"이라며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영재"라고 했고 원어민이자 영어 전문가인 크리스 존슨 역시 단우 군이 가진 영어 어휘력이 놀라운 수준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김수민 작가가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며 기자회견을 연다.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인인 박훈 변호사는 23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오늘 오후 4시 광화문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서 김수민 작가를 대리해 윤지오를 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김수민 작가와 윤지오는 책 출판으로 인연을 맺어 지난해 6월 29일부터 올해 3월 8일까지 매일 연락하며 지냈다. 김수민 작가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모아 '혼잣말'이라는 책을 출판한 SNS 스타작가다. 윤씨는 김수민 작가를 언니로 부르며 모든 개인사를 의논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였다고 한다. 박 변호사는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가 (검찰)과거사위원회 참고인으로 2018년 11월 28일 귀국해 조사 받고 한국에 체류할 당시인 12월 10일 오후 8시 경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던 사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김수민 작가가 '13번째 증언' 출판 즈음에 윤지오씨가 가진 언론 매체 인터뷰를 놓고 '가식적'이라고 보면서 시작됐다. 박 변호사는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가 여러 매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가수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 멤버들이 홍천여행을 갔을 때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른바 ‘정준영 대화방’ 멤버들의 여성 집단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2일 홍천여행 관련 성폭행 의혹을 확인하고 피해 여성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준영, 최종훈 일행이 3년 전인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여행 시 한 리조트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과 불법촬영을 저질렀는 지를 수사하고 있다. 채널A에 따르면 당시 홍천여행은 정준영의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이 여행에는 정준영을 비롯해 최종훈, 클럽 버닝썬 직원 등 남성 5명과 정준영의 여성 지인 여러 명이 동석했다. 홍천여행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여성은 조사에서 “남성들이 타 준 술을 마시고 기억이 끊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이미 2016년 3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경찰은 18일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 A씨 관련 사진 및 음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씨와 홍천 리조트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B씨는 다른 인물이다. 지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클럽 버닝썬 증거소각 전담팀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강남 클럽 버닝썬의 증거소각팀이 VVIP들을 위해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클럽을 1년 이상 꾸준히 다닌 고객은 VVIP로 분류돼 마약과 성폭행, 불법촬영 등을 자행하는 오피스텔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범죄 행위가 남지 않았던 것은 증거소각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스트레이트는 보도했다. 방송에서는 버닝썬 증거소각팀 관계자가 “광란의 파티가 끝나면 클럽 측 지시를 받은 전담 지시팀 ‘증거소각팀’이 처리를 한다”며 “클럽 관계자가 문자를 통해 마약류나 주사기를 불에 태워 없애라는 지시를 내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관계자 문자로 자세하게 설명을 한다. 가스레인지에 웬만한 건 다 태운다. 주삿바늘은 종종 봤다. 마리화나로 알고 있는 것들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관계자에 따르면 마약 관련 소각 장소는 오피스텔이었고 혈흔이 묻은 의류 등의 소각 장소는 대개 강남구를 벗어났다. 증거소각팀의 최우선 임무는 혈흔을 지우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특별교육을 받고 차량 트렁크에 혈흔을 지우는 시약을 넣고 다니기도 한다. 스프레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강원 인제군 인북천에서 군의관이 사망했다. 22일 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21분경 인제군 군의관 A대위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대위는 30대 군의관으로 인제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군은 A대위가 이날 부대에 출근하지 않자 오전 10시경 미귀가 신고했다. 수색작업에 나선 119 구조대원은 군의관이 인북천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재 군 당국은 A대위와 전날 같이 있었던 부대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필리핀 지진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5시11분 필리핀 루손섬 구타드에서 북북동 방향으로 1㎞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지진 진원의 깊이는 40㎞다. 지진은 진앙으로부터 60㎞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서도 강하게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필리핀 당국은 이날 지진의 규모를 5.7이라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닐라의 주요 업무지구에 위치한 다수의 오피스 빌딩이 흔들렸고, 일부 직원들이 대피했다. 한편 지진의 규모가 5.8 이상이면 그 지역의 모든 사람이 느끼는 정도다. 그릇과 창문이 깨어지는 것을 비롯해 벽에 금이 가고 무거운 가구들이 옮겨지기도 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과거 황하나 사건 담당경찰들이 부실하게 수사한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2일 지난 2015년 황하나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 2명을 18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황하나는 당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았지만 입건하고도 별다른 수사 없이 무혐의 송치됐다. 이에 담당경찰들의 봐주기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이들 경찰관 2명이 제출한 휴대전화를 분석해 황하나와 유착 혐의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또한 경찰은 이날 수사관 7명을 투입해 입건된 경찰관 중 1명의 주거지와 차량, 종로서 지능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나머지 1명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돼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다. 경찰관계자는 “당시 수사 기록과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해볼 때 담당자들이 마약 공급책인 황씨를 입건했음에도 별다른 수사 없이 상당기간이 지난 뒤 무혐의 송치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서울경찰청은 2015년 황하나의 마약 투약 의혹 수사의 담당경찰관 2명에 대해 대기발령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황하나는 2015년 조모씨에게 필로폰을 건네고 투약한 혐의로 관련자 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멤버들이 환각 파티를 즐기는 걸 봤다는 목격자가 나왔다. 22일 한 매체는 한 주점 종업원 A씨가 폭로한 승리 목격담을 보도했다. 승리 목격담 내용은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승리의 친구 김모 씨 등이 지난 2015년 말부터 2017년 초까지 '아지트'라고 부르던 서울 이태원 주점에서 환각파티를 벌인 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점으로 아산화질소가 함유된 휘핑가스 캡슐(해피벌룬)을 박스로 배달받아 흡입했다고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20대 초 중반 여성들을 1명씩 옆에 두고서 밤새 파티를 즐겼다고 한다. 주점 측은 이들에게 "여기서 마약을 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으나 통제가 되지 않아 대책 회의를 하기도 했다고 A씨는 고백했다. 또 A씨는 "2016년 말부터는 예약 전화가 와도 ‘자리가 없다’는 식으로 거절해 방문 빈도가 줄었다"고 말했다. 해피벌룬은 아산화질소를 원료로 한다. 아산화질소는 2017년 6월부터 흡입과 일반인 판매가 법으로 금지됐다. 이들이 2017년 6월 이후로도 방문해 환각파티를 벌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하늘색꿈'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박지윤이 조수용 카카오 대표의 아내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박지윤 조수용은 3월 말 가족과 친지,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윤 조수용 부부는 결혼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차분하고 경건하게 예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박지윤은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았다. 박지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조수용 대표가 직접 게스트로 나오기도 했다. 두 사람은 디자인과 예술, 음악과 영화 등에서 서로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하면서 연인이 됐다. 이후 2년여 교제 끝에 결혼을 올렸다. 이에 앞서 박지윤 조수용 열애설은 2017년 5월 불거진 바 있다. 박지윤 크리에이티브 측은 “함께 일하는 관계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부인하기도 했다. 박지윤은 12살 1993년 하이틴 잡지 모델을 계기로 이듬해 해태제과 광고모델이 되면서 얼굴을 알렸다. 1994년SBS ‘공룡선생’에서 아역으로 활동했고, 1997년 ‘하늘색 꿈’을 타이틀곡으로 가수 데뷔를 했다. 이후 ‘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김영광이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하는 어머니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영광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광은 훤칠한 외모로 등장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토니안의 어머니(이옥진 분)는 “미남 총각 나왔네” 하며 그의 두 손을 맞잡고 등을 토닥여 주는 등 관심을 보였다. 김영광은 농구선수 출신인 MC 서장훈과 즉석에서 키를 비교하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작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MC 신동엽 "초면에 이런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홍진영씨는 어떠냐?"고 묻자 김영광은 "엄청 좋다. 진짜. 두 살 연상"이라고 대답했다. 홍진영의 어머니(최말순 분)는 "딱 좋네"라며 마음을 표현했다. MC 서장훈은 "영광씨가 굉장히 효자다. 본인은 전세 살고 있는데, 어머님에게는 2년 전 집을 사드렸다"고 밀했다. 이에 김영광은 "아버지가 일찍 떠나고 어머니, 누나와 살았다. 모델로 데뷔하고 내가 일을 하니까 엄마는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머니가 일을 안 한다"고 말했다. 이런 마음 씀씀이로 ‘딸 같은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청계천박물관(관장 사종민)은 2019년 상반기 기획전 ‘천변호텔, 3·1아파트’를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3·1아파트는 1969년 당시 급증하던 서울의 인구문제와 주택난 해결을 위한 서울시 시민아파트 건립정책의 일환으로 건립되었다. 1969년은 3·1운동 50주년이자 김현옥 시장 시기 추진되었던 시민아파트 건립의 해이다. 고가도로를 중심으로 남북 총 24동 규모의 3·1아파트는 당시 삼일빌딩, 삼일고가도로와 함께 현대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로서 각종 홍보물과 매체에서 다루어졌다. 이번 전시회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던 3·1아파트의 각종 자료들을 통해 서울 도심의 도시화와 변화상을 확인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무허가 불량주택을 철거하면서 지어진 서울시민의 시민아파트 건립배경과 그 특징을 사진과 도면 등으로 살펴보고, 3·1아파트에 실제 거주했던 최인기 작가의 인터뷰 영상으로 당시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시민아파트에서의 삶을 엿볼 수 있는 1960~70년대의 세면용품와 부엌용품 등 각종 생활 도구를 통해 당시 서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배지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utiful night in Chicago(시카고의 아름다운 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배지현이 게시한 사진은 배지현 류현진 부부가 고층 빌딩에서 시카고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셀카 사진이다. 두 사람은 시카고의 야경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부는 얼굴을 맞대고 앉아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에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짓고 있다. 류현진은 배지현의 키에 맞춰 허리를 숙인 모습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월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LA에서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한편 21일 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한 바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생활권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01러닝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01러닝클럽’은 1인 가구가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르고, 그룹 러닝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단체 운동 프로그램이다. 1인 가구는 정기적인 운동 모임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혼자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구는 함께 달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고, 별도의 장비나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러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여의도공원 일대를 함께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 1명과 보조요원 6명이 준비운동부터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한다. 특히 실력에 맞춰 달리는 속도를 조절해 초보자도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프로그램 끝난 이후에도 러닝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율 러닝 모임인 ‘프리런(FREE RUN)’을 운영하고 있다. 모임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현재도 평균 4~5명 최대 8명 이상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언론중재위원회는 친명(친이재명) 단체 '먹사니즘'의 회비 착복 의혹을 보도한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신청을 심사한 결과, 해당 보도가 허위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중재위는 먹사니즘 전 상임대표 A씨 측이 신청한 정정보도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고, A씨 측의 반론 내용을 기사에 추가 기재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더 퍼블릭이 2월 5일자로 보도한 먹사니즘 회비 착복 관련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에 언론중재위는 3월 6일 중재 절차를 진행했으나, A씨 측이 제기한 '허위 보도'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중재위원회는 기사 내용이 허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초 보도 당시 연락이 닿지 않아 기재되지 못했던 A씨 측의 반론을 해당 기사에 추가로 기재하는 것으로 절차가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인 폐쇄회로 TV(CCTV) 가운데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 9,390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시행 10년을 맞아 어린이집 노후 CCTV에 대한 교체설치비는 물론, 유지관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CCTV 전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내 CCTV 설치는 2015년 1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같은 해 9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의무화됐으며,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교사 등에 의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는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지만,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가 방치될 경우 의무 설치제도의 당초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 특히, CCTV 교체주기(5년)가 법으로 규정된 아파트나 공공시설과 달리, 어린이집은 법이 정한 교체주기가 없어 노후 CCTV 교체가 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