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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뉴트리팝스 오케스트라 초청

22일 한여름밤의 팝스콘서트

  • 등록 2011.07.20 09:10:48

 

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뉴트리팝스 오케스트라의 팝스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아자 아자 코리아를 필두로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의 팝스버전, '아메리칸 심포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팝송 'Lovers Concert' 등의 연주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음악이 함께하는 세대와 공간을 초월한 소통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판소리에서 가요에 이르기까지 감칠맛 나는 노래로 사랑받고 있는 젊은 소리꾼 김용우가 특별 출연해 팝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우리 전통의 소리를 선보인다.


또한 국내 유일의 쌍둥이 가야금 자매 '가야랑'이 출연해 우리 가락의 선율과 트로트가 가미된 독특한 창법의 노래를 들려준다.

 

 

한편 국내 교향악단의 수석들로 구성된 뉴트리팝스 오케스트라는 2004년 창단 이후 21세기의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도한다는 기치 아래 클래식에서 재즈 명곡, 대중가요,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을 연주하며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적 결합을 통해 항상 새로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티켓은 전석 2만원, 문화마니아(구청 홈페이지www.ydp.go.kr 무료 회원가입)는 16000원, 청소년은 1만원이며 인터파크, 옥션, G마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홍주영 기자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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