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5.7℃
  • 구름조금강릉 -1.0℃
  • 흐림서울 -6.3℃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0.8℃
  • 흐림광주 -2.0℃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7℃
  • 구름많음강화 -5.6℃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종합

[인터뷰]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등록 2014.12.13 14:06:07

초대 의회부터 수년 동안 영등포구의회를 지켰던 이용주 의원(사진. 당산1, 양평1·2)이 지난 7, 4선 의원으로 다시 돌아왔다.

12년 동안의 휴식기 중에도 지역사회의 일에 관심을 끊지 않고 항상 공부하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구민의 애환을 함께 나눴다는 그는 제185회 제2차 정례회 기간(11201219) 중 내년도 영등포구 예산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란 중책을 맡았다.

그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예산안 심의에 임하는 각오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관해 들어보았다.<편집자주>
Q. 예결특위 위원장에 선출된 소감은?

A. 경험 많은 동료의원들이 있음에도 저를 위원장에 선출해 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내년 구의 재정 여건이 무척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구민의 삶이 팍팍해지는 현실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영광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Q. 이번 예결특위 운영방향은?

A. 집행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예산안을 편성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이를 무조건 수용할 것이 아니라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잘 쓰여질 수 있도록 돋보기의 시각으로 신중히 선별하는 것이 구의회 본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례적이고 형식적인 예산 그리고 낭비성·선심성 예산,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산출 근거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투자 우선순위는 제대로 됐는지 등을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을 기능별, 조직별, 성질별 측면에서 다양하게 검토해 구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꼼꼼히 심사하겠습니다.

내년 예산은 전년 대비 4.1%증가한 4,285억 원으로 일반회계 4,003억 원, 특별회계 282억 원입니다.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무상보육, 기초연금 제도 개편, 국가예방접종 사업 등 복지사업 확대로 보건 복지 분야 예산을 전체 예산 규모의 51.1%2,047억 원으로 편성해 소외 계층을 비롯한 구민에 대한 보건과 복지 서비스가 한 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경기 침체에 따라 열악한 구 재정으로 예산 증대가 어려운 만큼 도로, 하수, 수방, 교통 분야, 주민의 안전 등 실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예산은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계획입니다.

Q. 중점을 두는 분야는?

A. 아무래도 교육·복지·안전 분야입니다. 재정 여건상 많은 제약이 있지만 학교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확충, 어린이집 보육 시설 확충을 비롯해 안전 관리를 위한 사업 예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심의하겠습니다.

Q. 구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A. 구민 여러분의 관심은 내년 예산안 심의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디서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고 항상 열린 구의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구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이용주 예결특위 위원장 주요 프로필

- 1·2·4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 영등포구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 회장

- 영등포구청 학교예산심의위원회 위원

- 영등포구청 보육심의위원회 위원

- 당산초·양화중 육성회장

 

-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 수석부위원장()

- 7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 7대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정책 역량의 핵심 기구인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해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바 있다. 이번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의장단 추천을 받은 시의원 17명과 외부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탁월한 의정 활동 성과와 평소 보여준 정책적 식견을 인정받아 이번 정책위원회 위원의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영 의원은 앞으로 임기 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의안 발굴 및 조사 ▲입법정책 연구용역 결과물 평가 등 서울시 및 교육청의 정책 품질을 높이기 위

이효원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 기후위기극복특위 부위원장 선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 파이낸스센터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수도권역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광역의원 구성된 기후위기극복특위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특별기구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해당 특위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세계적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지역별로 매우 다르게 나타나며 지역마다 취약성 정도가 상이하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이 어렵고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존재한다. 해당 특위는 중앙정부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한계를 넘어, 지방의회 차원의 연대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효원 의원은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수도권역을 대표하는 부위워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의회 차원의 실질적 입법이 가능한 부분을 고려해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