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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장애인 책 대출 택배 서비스

  • 등록 2015.01.26 12:41:25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책나래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6일 밝혔다.

대림·선유·문래 3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책나래서비스는 책이 날개를 달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간다란 의미로, 장애인들이 도서 대출을 신청하면 우체국 택배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따라서 도서관까지 가지 않고도 152,657권의 일반도서와 572권의 점자도서를 안방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용 자격은 영등포구 거주 시각(1~6) 및 중증(1~3) 장애인이며, 회원 등록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원 등록은 장애인복지카드나 장애인증명서를 구비해 해당 도서관을 한번 방문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이며, 1인당 5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4일이나, 1회에 한해 7일간 연장도 가능하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2670-4166)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도서관 이용이 불편했던 장애인들이 책과 친숙해져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모든 구민들이 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문화 소외계층을 없애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예슬 기자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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