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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도림동~신도림역 연결 보행다리 착공

내년 2월 완공 목표로 총 28억 투입해 폭 2.5m, 길이 104.6m 규모

  • 등록 2015.04.15 14:39:17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 도림동과 구로구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보행다리가 생긴다.

영등포구는 신도림역을 이용하는 도림동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림천을 횡단하는 보행다리를 조성키로 하고 최근 착공에 들어갔다
.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폭 2.5m, 길이 104.6m로 조성한다. 보행은 물론 유모차나 자전거 등도 통행이 가능하다.

다리는 교량에 주로 쓰이는 철강 소재 트러스 구조로 만들어 안정성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도림천의 원활한 유수를 위해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해 교각은 세우지 않는다.

구는 연결로가 조성되면 인근 주민들의 신도림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 그동안 도림동에서 신도림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신도림교를 통해 우회해야 했으나, 연결로를 이용하면 보행 동선이 단축된다.

또한 도림천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연결로가 완성되면 그동안 신도림역 접근에 따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사람 중심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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