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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사랑이 커지는 망치소리’

  • 등록 2015.08.19 09:59:50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관내 저소득층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는 가족이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간 화합을 도모하고 이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게끔 돕는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사랑이 커지는 망치소리프로그램은 오는 919일부터 11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영등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흥미로운 프로그램명이 말해주듯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 크게 부모교육 목공예 체험활동 문래 예술촌 마을 나들이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마다 체험활동이 있어 자연스럽게 가족 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부모교육에서는 이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나서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과 친근한 코치형 부모가 되는 법을 알려주고 실습하는 기회를 갖는다
.

이어 생활에 필요한 각종 수납함과 소품 등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목공예로 제작해봄으로써 가족 간 즐거움과 성취감까지 챙긴다는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문래 예술촌 나들이를 통해 우리 동네의 색다른 예술 공간을 느껴보고 여기에 철판공예 체험까지 마련돼 참여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내 저소득층 가족이며
, 신청을 원하는 가족은 오는 917일까지 영등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전화(2678-2193) 또는 홈페이지(http://www.familynet.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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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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